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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순을 지나간다,,, 11월도 10월처럼 좋은날로 시작 하더니,,, 포근한 날씨을 이어준다,,, 15일, 중순이 되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하구,,, 역시나, 밴쿠버의 본격적인 겨울을 준비 하려는지, 조금은 많이 내린다,,, 시작은,,, 구름 끼는 날들을 보여주다, 간간히 비가 내리는 것 같기두 했던 11..
10일, 캐나다 현충일인 rememberance day연휴에 낀 일요일,,, 오랜만에 미궄과 아보츠포드의 Sumas국경을 넘어 Bellingham과 Burlington을 다녔왔다,, 올해 7월, 18박19일의 미서부 trip을 갔다온 후 처음으로 국경 border을 넘어 갔으니, 오랜만에 넘어간듯 하다,,, 이번 벨링햄 Taylor Shellfish Farm과 벌링턴 ..
오늘 미궄'벨링햄'과 '벌링턴'에 다녔왔다,,, 오랜만에 강욱이엄마 노는 날과 캐나다 Rememberance Day 연휴가 겹쳐구,,, 그래서 다녀왔는데, 좋았다,, 정말 좋았다,,, 역시, 세상사,,,, 사람에 문제인듯,,, 나름 오랜동안 북미지역에 살아 봤지만,,,, 찾아간 곳이 이렇게 마음에 들 줄이야,,, 물..
11월,,, 여전히, 좋은 날씨을 보여준다,,, 구름이 끼는 날과, 겨울로 들어섰다는 것을 알리려는지, 조금은 쌀쌀한 날씨가 보여 줬던, 11월의 시작이었던 것 같다,,, 나름 비을 예감을 해 봤다,,, 예감대로,, 이틀 정도 비가 오길래,,, 밴쿠버 지역의 겨울이 정상적으로 시작 되는가 싶었구,,, 나..
그래두, 올해는 꼬맹이들이 좀 나온것 같다,,, 작년에는 teenager들이 늦게 까지 좀 돌아 다녔던것 같은데,,, 올해는 별루 안보이는 것 같구,,,, 더더욱 조용한 여기 타운하우스는 한 두명 보였나,,, 역시, 올해두 조용한 '할로윈'으로 지나간듯 하다,,, 요즘 이곳에 날씨가 생각보다 받쳐주어서..
Vedder River에서 낚시을 하구선,,,, 1시쯤 출발했던 것 같다,,, 3시간 정도를 미끼을 던져 봤지만, 이렇다 할 성과는 없었구,,, 한마리라도 잡아 볼려는 욕심은 그냥 욕심일 뿐,,, 미련없이 다음을 기약하며, Chilliwack River Hatchery 부화장으로 발길을 돌렸다,,, Chilliwack River는 Vedder River의 상류이구,,..
올해 시월은 안개가 자주 끼었던 것 같다,,, 아침에 안개가 끼면 날씨가 덥다는 말이 맞는지, 포근한 날씨를 보여준 10월이 아니었나 싶다,,,, 예년보다 비도 거의 안오구,,, 좋은 날씨을 보여주지만,,,, 이런날도 '할로윈'을 지나구 본격적인 겨울철 11월로 들어서면 사라지지 않을까 한다,,, ..
요즘들어 철이든 Labrador Retriever 'Alex',,, 줄여서 'Lab'이렇게 불려지기도 하는 '라브라도' Alex,,,, 아이들이 학교에 갔다오면 '가라지'에서 이렇게 운동을 시킨다,,, 주말에는 park에 데리구 나가서 시키지만,,, 평일에는 중간 중간 저렇게 논다,,, 평상시는 두세번을 이야기해야지만 말을 듣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