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크루이스에서 나와 Banff로 이동을 했다,,,, 밴프중심 banff ave.와 wolf st.에 있는 선덴스몰에 있는,, 한국식당 서울옥에서 점심겸 저녁을 먹고,,,밴프시내를 좀 걸어 다녔다,,,. 밴프에서 구경할 만한 곳이 여러군데가 있지만,,,. 그동안, 항상 시간에 쫒겨, 한두곳 정도만 보다가,, 떠나..
Johnson Canyon에서 나와 Lake Louies로 이동을 했다,,, 한창 여름휴가 시즌에 왔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차들이 많을 줄은 전혀 몰랐다,,, 주차장에서 30분이상을 헤맸고,,, 호수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호수를 보러 온건지,, 사람들을 보러 온건지,,,당췌,,,복잡했다,, 2년만에, 세번째로 찾아..
BowLake에서 93번을 타고 다시 Banff쪽으로 내려갔다,,, 레이크루이스에서 1A을 타고 시속60km로 20-30분 내려 가면,,, 캐슬마운틴을 지나고, Johnson Canyon입구가 나온다,,, 그 입구에, 우리가 두번째 밤을 잘 숙소, Johnson Canyon Resort가 있다,,, 올라갔다 다시 내려오는, 조금은 비정상적인 루트이지만,,..
요호국립공원에서 곧바로,,, Lake Louies Samson Mall로 넘어갔고,,,20분정도 걸렸던 것 같다,, Samson Mall로 간 목적은,,, 점심을 먹기 위해서다,,,. 삼손몰은, 레이크루이스 호수입구, 빌리지 지역에 있는 유일한 Mall 이다,,,. 이곳은 두곳의 Restaurant이 있고,,, 한곳은 Mall중심건물에, 다른 한곳은 inform..
늦게 도착한 Golden,,. 저녁은, 호텔 주변 Petro Canada주유소 근처에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먹을 계획이었지만,,, 조금은 늦게 도착한 관계로,,, 호텔에서 직접 해 먹고,,, 골든 Super8 호텔 옆, Prestige Mountain View 호텔건물 끝자락에 있는 리쿼마트에서 캔맥주12개을 사서 2캔을 먹고,,,잤다,,,,. ..
조금은 바쁜 시간들이 지나간듯 하다,,, 한국에서, 강욱이엄마 조카들이 공부하러 왔고,,, 몇칠뒤, 위니펙에서 "H"가족들이 와서, 오랜만에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고생좀 했다,,, 약간의 막걸리부터 시작해서,,,몇가지 술을 먹고, 고생하느라,, 위니펙 지인들을 많이 챙겨주지 못한듯 하다....
마지막 밤이다,,, 로키 Jasper에서 이틀째,,, 로키 5박6일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로키여행은 이번이 3번째,,,. 올때 마다 느낌은 다른다,,, 아무래도,, 첫 느낌이 좋아서,,, 이렇게 또 찾아 온듯,,하다. 항상 시간에 쪼들리고,,,둘러 볼곳이 갈때마다 다르고, 너무 많아,, 다시 찾아와..
첫날을 이곳에서 보내면서,,, 느낀것은,,, 모든 것들이 예상 밖의 상황이라, 우리를 좀 당황스럽게 한다,,,, 자세한, 상황은 나중에,, 우리가 이번 여행의, 주 활동할 무대는 나나이모와 그 남쪽 지역인지라,,, 숙소도,, 나나이모 남쪽에다 만들었지만,,, 예상 밖으로 별루라는 것이다,,, 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