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trip-Johnson Canyon

 

BowLake에서 93번을 타고 다시 Banff쪽으로 내려갔다,,,

레이크루이스에서 1A을 타고 시속60km로 20-30분 내려 가면,,,

캐슬마운틴을 지나고,

Johnson Canyon입구가 나온다,,,

그 입구에, 우리가 두번째 밤을 잘 숙소, Johnson Canyon Resort가 있다,,, 

올라갔다 다시 내려오는, 조금은 비정상적인 루트이지만,,

나름대로의 생각을 실험해 보고자,,,

순서를 이렇게 짜 봤다,,,

 

 

,,,,Johnson Canyon 으로 들어가는 1A도로,,,

 

 

 

 

 

(,,,Johnson Canyon Resort,,,)

1A도로변에 있다,,,

지난번에 왔을 때는 cabin이 없어서,,, 못들어 갔는데,,,

이번에는 미리 예약을 했다,,,

사진은 존슨캐년리조트와 몇개의 상가들을 위한 주차장과 사무실,, 그리고 캐빈들,,,.

바로 근처 주변에는 캠핑장이 있고,,,

상점건물 바로 건너 옆에 존슨계곡으로 올라가는 주차장이 있다,,,

 

 

 

office가 있는 주차장에서 바라본 cabin의 모습들,,,

 

 

 

우리가 묵었던,, 오두막집이다,

 

 

 

 

 

실내는 나름 깔끔했고,,, 아담했다,,,

 

 

 

배가고파 견딜수 없는 아이들,

역시, 모두가 좋아하는 라면을 끓여 먹고,,,

 

 

 

 

(,,,Johnson Canyon,,,)

계곡은 Lower fall과 Upper fall 두군데로 형성 되어 있었고,,,

Upper폭포까지는 1시간 정도 걸린다,,,,

우리는 30분 정도 걸린다는 Lower폭포까지만 갔다 왔다,, 

겨울철에는 폭포가 얼어 붙어서,,,

빙벽을 타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

 

 

 

 

 

 

,,,Lower Fall,,,

폭포는 그리 웅장하지는 않았지만,,,

시원한 폭포소리와,,

옆으로 뚫려있는 동굴로 들어가서,

폭포를 더 가까이 볼수가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폭포 옆으로 동굴같은 큰 구멍,,,

 안으로 들어 갈수가 있었고,,

폭포가 떨어지는것을 생생히 볼수가 있다,,,약간의 물보라에 옷이 젖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