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먼지, 능지,,,

세상과 일상은 먼지다,,, 

 

지금 한국사회가 먼지 갖고 왜 싸우는지, 

나는 도저히 이해하기가 어렵다,,, 

세계적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은 더 가뜩이나 어려운데, 말이다,,, 

 

어려운 세계적 상황에서 한국사회는,

먼지 보다도 못한 기득권들이 

무엇이 중요한지를 모르고 먼지 갖고 발악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나는 본다,,,

 

아무리 발악을 해봤자,,,

그래봤자, 어차피 그들의 모든 발악은 자본주의 사회에 먼지 아닌가?,,,

먹고 살기 힘든데, 말이다,,, 

무지와 무능에 그 끝이 어딘지 

지금 우리들은 한국민은 보고 있는 것이다,,, 

 

거짓말이 판을 치는 한국사회에서 

단순한 감정적인 말 하나와 기득권력에 거짓말을 믿고, 

그 권력에 놀아나는 한국민은 선진 한국민이 아니라는 것이 확실히 증명이 되는, 

요즘에 상황과 사회적 정치적 사건이 지금 벌어지고 있지 않나? 한다,,, 

 

결국, 한국은 선진국에 들어 갈뻔 하다가,

안타깝게도 이제는 중도 탈락하는 중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세상과 일상은 먼지고, 운명처럼 흘러간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한국민은 그들의 탐욕적인 거짓말에 놀아나지 말고, 

그 운명을 잘 받아 내길 바라는 마음이다,,, 

 

왜냐면, 경험과 지식적 능력에 의해, 

선진사회로 가서 모범을 창출하는 국가가 될수 있고, 또 그렇게 가야만 하는 운명이기 때문에 하는 말들이다,,, 

 

참고로,

위에서 언급한 먼지는,,, 

자본주의에 핵심을 간파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먼지를 언급해 봤다,,, 

그것에 핵심은 이기성도 아니고,

지금에 무능과 무지를 벗어나는 일에서 출발한다고 나는 본다,,, 

즉, 무지 보다는 능력있는 지식이 좋다는 것이고, 

그것이 현 자본주의, 

특히, 특수성을 가진 한국 자본주의 사회을 끌고 갈수 있는 길이라는 것이다,,, 

 

 

거짓말 놀아남에 결정체,,, 

이번 건은

이미 5월에 끝났다,,, 

한국사회는 안드로메이다 사회일 뿐이다,,,

현실 global 세계와는 너무 동 떨어져 있고, 현재 그 이상에 것은 없는 듯 하다,,, 

 

 

 

 

판,,, 

새로운 삼겹살 판을 랭리 H Mart에서 하나 구입했고,,, 

첫 고기를 궈봤다,,, 

 

 

다 좋은데,

고기둘이들에게는 사이즈가 좀 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