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고 없고, 불안,,,

5명이 있고 없고에 차이가, 

150명이 넘는 생명을 살릴 수도 있었다는 현실이,

가슴 아프다,,, 

 

적어도 예년처럼, 

'코로나' 이후 3년만에 노 마스크 할로윈 인데, 

있었어야 했다,,, 

 

없었으니, 

어물쩡 너머가지 말고 

명확하게 책임을 져야 할것이라 본다,,,

명확하게, 말이다,,, 

 

그래야, 한국사회가 앞으로 산다,,, 

 

 

 

 

아래 내용 출저는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주소는, 

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33834# 

 

 

아직, 아보츠포드는 가을,,, 

엇그제, 구 다운타운을 향해 나가 봤다,,, 

어제까지 이렇게 비가 왔는데,

오늘 다시 햇빛이 나온다,,, 

 

 

올만에, 구 다운타운 스포츠 용품 Bishops(Mad Dog's) 가게 앞을 지나간다,,, 

 

 

오늘 토요일,

이렇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씨가 좋아 졌다,,, 

점심때 코스트코에 갔다가, 

아보츠포드 평야를 찍어 봤다,,, 

하늘이 이렇게 맑게 조화로울수가,,, 

 

 

불안,,, 

한반도 정세가 긴장고조를 넘어, 

이제는 너무 불안하다,,, 

여기서 보는 시선은 

곧 전쟁이 나도 아무렇지 않을듯 한 분위기 이다,,, 

이 무정부 상태를 넘어설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하다,,, 

 

어제와 오늘에, 

Global News world,,, 

이 뉴스가 Global News live에도 나온다,,, 

서로 전투기 날리고, 미사일 날리고,,, 

압사할 정도로 밀집된 한국에서, 말이다,,, 

그것도, 최신이고 대륙간이고,,, 

주소는, https://globalnews.ca/news/9255267/north-korea-missiles-us-bombers-so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