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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국트립에서 먹은 음식들 중 셀폰에 있는 것들을 옮겨봤다,,,
trip은 3주라는 짧은 기간인지라, 어디 멀리 돌아 다\니지를 못했다,,,,
특히나, 목적이 뚜렸했다, 그것은 어머님 치과치료와 건강관련 문제였다,,, 갑자기 닥친 어머님에 결핵문제와 혈소판 수치 문제로 두곳에 대학병원과 동네병원들을 다녀야 했다,,, 그나마, 한곳에 대학병원은 이번 trip 일정에서 없었다,,,
그러다보니, 다른 문제들에 신경쓸 겨를과 멀리 돌아 댕기는 것과 먹는것에 한계가 있었다,,,
숙소문제는
3개월전에 예약을 해서 비용이나 여러문제들에 있어서 해결이 되었다,,,
먹는 문제는 주로 숙소 주변 음식점과 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그리고 다이소에서 물건을 사고 먹을것들을 해결했다,,, 특히, 수유시장과 홈플러스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골목,,,
숙소에서 대중교퐁을 이요하려면 지름길로 거쳐가는 작은 골목인데,
새로운 빌딩숲 사이에
예전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서 인상적인 모습을 주었다,,,
치과,,,
어머님 치과치료에 많은 시간을 보닜다,,,
연세가 많이 드시다 보니 초이스가 그리 많지 않았고, 임플란트와 틀니, 그리고 덧씨우는 방법에서 많은 에로 사항이 있었다,,,
치과문제와 함께 보청기 문제로도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고, 이비인후과는 수유리에 있는 곳에; 다녔고,
자주 왔다갔다 하는 문제로 동네 치과를 이용했다,,,
이번 트립 기간에 특징중 하나,
한국 총선이라는 큰 선거기간이 겹쳤었다,,,,
커피,,,
주로, 백다방과 메가커피를 이용했다,,,
저렴한 가격과 편리성에 많이 이용을 했고,,, 맛도 좋았다,,,
먹거리,,,,
대충 먹은 음식들이다,,, 주로 면종류와 회을 많이 먹았고, 연포탕을 3번정도 먹었다,,,
연포탕은 세곳다 맛있고,,,
사진은 수유시장에서 사온 홍어무침과 순대이다,,,
홍어무침은 만원이고, 맛도 좋았고, 양도 많았다,,,
한국오면 꼭 들리는 도봉산 칼국수,,,
홈플러스 회,
저녁6시쯤 가면 세일을 한다,,, 싱싱하고 좋았다,,,
여둥생과 조카와 함께 간, 갈비와 삼겹살 집,,,
맛과 양에 비해 저렴해서 기억이 남는다,,,
홈플러스 안에 있는 돈까스 집,,,,
수유시장 주변에서 자주 먹었던 것들 중 두가지,,,
잔치국수와 풀빵 이였다,,,
수유시장 인근에 있는 풀빵,,, 자주 사다 먹었다,,,
천원에 5개,,,
안양,,,
예전 잠깐 직장생황을 했던 안양이 아니었다,,,
안양시장에 있는 신화수산까지 갔다,,, 굴과 연포탕을 먹기위해 말이다,,,
굴은 시즌이 끝나서 업었다고 하고, 연포탕을 먹었다,,,
더 먹고 싶었는데,
옆에 있는 젊은 아이들이 시끄러워서 소주한병에 맥주 두병만 먹었다,,
우이동 계곡,,,
세째 매형이 점심을 사준다고 해서, 오랜만에 북한산 우이동 계곡에 들어갔다,,,
한창때, MT을 자주 왔던 곳이라, 정말 감회가 새로웠다,,,
많은 추억이 순식간에 스쳐 지나갔다,,,
경전철역도 생기고,
세상은 우리가 생각했던것 보다 더 빠르게 발전을 하는 듯,,,,
여기서 매형이 사준 점심을 먹었다,,,
강욱이 엄마는 이번 트립에서 가장 좋았던 음식점이였다고 한다,,,,
맛과 메누에서 말이다,,,
창동 연포탕 집에서,,,
맛도 좋았고, 마음에 들었다,,,
산책,,,
이곳은 역사적인 곳이다,,,
많은 애완이 있는 곳인데, 구구절절이 말하긴 그렇고,,,
어머님이 산책하러 나오는 곳이다,,,
종종 나오셔서 동네 할머니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신다,,,
한동안 건강문제로 이곳에 나오시질 못했는데,
힘드시지만
아직까지 이렇게 걸어 나오실수 있다는 것에 큰 위로를 받았다,,,
쇠기둥 뒤로 어머님이 보이신다,,,
그리움 모습이다,,,
한국에서의 마지막 음식,,,
인천공항 라면,,, 지난번에는 아이들과 함깨 먹었는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