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행1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사람들 만나러 다니다보니,,, 시간이 그냥 지나가는 듯 하다,,

오랜 친구들의 사람들,,, 모두들 반가운 사람들이다,,

아직도 만나보지 못한 사람들이 있어서 조금은 고민이다,,,,어떻게 만나야 할지,,,,

여기저기 들릴곳도 많고,,,, 그러나, 현실은 그리 넉넉하지를 않으니,,,이또한 조금은 고민이다,,,

2박3일로, 강원도를 다녀왔다,,,,

장마기간이라,,, 비가 오질 않는 날을 무지 잘 골라서,다녀왔다,,,

그래도, 요즘은 기상청 예보가 조금은 맞는지,,,, 3일동안 비가 오질 않는 아주 좋은 날이었다,,,

생각보다 좋은 날들에,,, 

어떤 감사함을 느끼며, 어제 새벽, 춘천에서 전철 막차를 타고,,,집으로 오니,,,

아침 잠결에 들리는 비소리가 새차가 들린다,,,,, 

,,,,정동진,,,

중간에 휴게소에 들려서,,,, 잔뜩 먹었다,,,

좋은 시설들이다,,,, 캐나다에는 이런 시설들이 없다,,,그냥, 작은 휴게소와 맥도날드 같은 것들만 있을 뿐,,,

그래서,,, 여행하기에는 한국이 좋은 듯,,,,

 

 

 

 

정동진에 도착하자,,,, 먼저 숙소를 잡았고,,,

짐을 풀어 제친뒤,,,바닷가로 나갔다,,,

 

 

 

 

관상과 점을 보는 사람이다,,,

 

 

 

아이들이 즐거워 한다,,,

 

 

 

 

 

 

 

 

 

 

저녁을 회와 구이로 했다,,,, 칼국수도 곁들어서, 먹었다,,,

관광지라 그런지, 음식값이 좀 비쌋다,,,비성수기라 숙소들은 저렴했구,,,

 

 

 

 

 

 

 

 

소주를 한잔 하구,,, 주변 밤 풍경들을 보러 돌아 다녔다,,,

폭주도 만원에 5개 사서 터뜨리구,,,

 

 

 

 

 

새벽 4시40분에 일어나,,, 5시에 일출을 본 풍경이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숙소에서 찍어본 정동진에 모습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