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행2,,,

정동진에서의 하루밤은 많은 추억을 되살려 주는 듯 했다,,,

처음 가본다는 강욱이 엄마의 설레임과는 다르게, 나는 그 전에 한번 가 봤다,,

정동진이 개발되기 이전에 가 봐서인지,,,

나 역시 셀레임과 약간의 기대감 속에서,,, 돌아 다닌듯 하다,,,

 

조금은 허름한 듯한, 회집의 숙소에서,,나와

강릉 시내로 들어가 아침겸 점심을 먹고,,, 속초로 들어 갔다,,,

역시, 속초도 두번째로 들려 보는 듯 하다,,,

한참, 젊었을대 들려본 속초와는 다른 분위기와 느낌의 도시 였지만,,, 관광하기에는 괜찮은 듯 했다,,

먼저,,, 설악산으로 향했다,,

 

설악은 처음이다,,,

가족들이 많고, 어린 소원이와 어머님이 계셔서,,,

속초에서 들어가는 '설악동지구' 외설악을, 

간단히,, 케이블 만을 타고,,, 권금성을 올라갔다 오는 일정만 정했다,,

 

 

 

,,,,속초 시내에서,,,

장마기간이라 비가 오더니,,3일정도 햇볕이 나왔는데,,,무지 쪘다,,,, 

 

 

 

,,,설악산에서,,,

매표소 입구,,,어린이 놀이터 들어가는 느낌이랄까,,,무심해 보였다,,

 

 

,,,역시 아이들 인증 샷을 몇장,,,

 

 

 

 

 

,,권금성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이다,,,,

 

 

 

케이블 입장료가 생각보다 비싸다,,, 

 

 

 

,,케이블 아래로 보이는 '신흥사' 절이다,,,

 

 

 

,,,권금성에 올라와서 바라본, 만물상,,,,,

 

 

 

뭔지 잘 모르겠고,,, 케이블 타고 올라가면서 찍었던것 같다,,

 

 

 

권금성 케이블 전망대에서 바라본 동해와 속초 지역,,,

사진 왼쪽으로 살짝 보이는 곳이 속초시내

 

 

,,속초,,,

 

 

 

 ,,,권금성 정상 바로 밑 바위에서,,,

 

 

 

강욱이 뒤쪽으로, 권금성 정상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