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을러졌던 일상,,, 갑자기 블로그까지 게을러 져 버렸는데,,,
오랜만에 긁적 거려 봅니다,,,
9월,,, 새로운 출발과 더블어 바쁘기두 했구, 이런저런 일들로 옥신각신 했던 일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중순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일상을 잠시 멈추어 버리려구 했는지,,,
내 마음만큼이나, 이놈에 비는 오락가락 했던 것 같습니다,,,
새로 발견한 'WildCat' 캔맥주,,,
보통맥주보다 1.1도 높아서일까?,,, 지금까지 먹어본 맥주중에서는 내 몸뚱아리에 제일 좋은듯,,,
좋아하는 연어로 늦었지만 오늘 한잔 했습니다,,,
절반정도 밖에 올리지 못한 미서부 trip도 마무리 해야 될것 같구,,,
육체적 만큼이나 정신적으로 커버린 아이들에 일상에 기록도 남겨야 될것 같은데, 그럴 자격은 별루없는것 같구,,,
그래서 나름의 에너지가 필요했는지,,, 6.1% 알콜올을 홀짝 거립니다,,,
구름끼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그래두, 2013년 10월에 아보츠포드의 비는 양심이 있는지, 중간중간 햇볕을 보여주니 밉지는 않은것 같구,,,
올 겨울두, 좋은 계절이 될것 같습니다,,,
'dairy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이 지나가구 있다,, (0) 2013.10.28 9월과 10월중순,,,, (0) 2013.10.15 8월, 구름들이 보이기시작은 하는데, 아직은 더울것 같다,, (0) 2013.08.25 8월, 비가오지 않는다. 그래서 좋긴 한데,,, (0) 2013.08.11 trip이 끝났습니다,,, (0) 201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