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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여름 trip-Las Vegas, strip거리,,,trip/usa 2014. 1. 8. 15:17
Las Vegas에 6시쯤 도착을 한것 같다,,,
Alex 맺기구,,, 숙소에 들어가 check-inn 하구, 저녁 먹구 나갈 쯤 되니,,, 살짝 어둠이 밀려온다,,, 얼른 부지런을 떨구,,, 서둘러 라스베가스의 중심거리인 strip거리로 나섰다,,, 화려한 불빛들이 나를 반겨줄듯한 설레임과 긴장감은 온통 내 주변을 감싸는듯,,, 흥분된 마음으로 들어선 거리,,,
예상대루, 휘황찬람함과 복잡함을 보이구,,, 무엇보다 사람들로 넘쳐난다,,,
일단, Monte Carlo호텔에서 free 주차을 했다,,, 공짜라구 해서 한건 아니구,,, 일단 위치상 조금 들어갔지만 여러모로 만만해 보였다,,,
마땅히 주차할곳도 미리 찾지을 못했기두 했구, 한곳에 주차을 하구선 strip거리을 걸어서 왔다갔다 한 다음, 한번 더 다른 위치로 이동을 해서 그 주변을 또 둘러보구 하는 방식이 나을 듯 싶기두 했다,,,
free가 맞는지 주차장 주변을 한번 확인후,,, 사진한장 찍구 strip거리을 향해 5분정도 걸었을까,,, 아니 10분 이었을려나,,,
어찌 됏든 잘 한듯 싶다,,,
Strip거리라 불리는, Las Vegas Blvd.에 들어서니,,, 와우, 일단 넘쳐나는 사람들과 볼거리들,,,특히 번쩍거리는 호텔들이 우리을 그냥 설레이게 유혹했다,,.
일단, 한번 땡겨 봐야겠다는 마음은 저절루 들었구,,,
거리의 휘황찬란한 네온사인들이 우리을 압도하기두 했지만,,, 그 명성 만큼이나,,, 늦은 도시에 거리에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북미에서는 색다름이 아닐수 없다,,
썰렁하구 위험한 북미다운타운의 밤모습만 보다,,, 화려한 네온사인에 빌딩에 둘러쌓인 많은 사람들,,, 그리구 그 즐거움이란,,, 가히,, 북미 최대의 안전한 쾌락의 도시인것은 맞는것 같았다,,,
떠 나올때두 느꼈던 것이지만, 여행객이 아닌 단지 자본에 문화을 제대루 느꼇보구 싶은 관광자로서, 이번 말구두 언젠가 다시 한번 와 봐야 되지 않을가 싶을 정도로, 찾아가 보구 싶은 도시였다,,, 그것이 아니더라두 아이들이 좀 크면 쩐과의 전쟁을 위해 쩐을 갖구 다시 오구 싶을 정도이다,,, 물론, 제한적으로,,,
어찌보면, 미궄이 유지되거나,,, 앞으로 지속적일수 밖에 없는 한 방편의 형태을, 여기 라스베가스가 보여주고 있는것은 아닌지,,, 아마두, 자본의 질서을 지키며,,, 이렇게 즐기구, 여러방편으로 보증을 하니,,, 미쿡이 그렇게 유지 되지 않나 싶다,,,
아,, 야그가 다른데루 셌다,,,,
strip거리라구 불리어지는 Las Vegas Blvd,,, 피곤함이 몰려 오지만,,, 갈수 있는 만큼 걸었다,,,
첫날밤의 목적지는 Bellagio호텔의 '분수쇼'와 Mirage호텔의 '화산쇼'을 보구 들어가는 것,,, 둘 다 봤다는것에,,, 일단, 오늘 trip목적을 달성은 했지만, 아쉬움은 남았다,,, 그래두, 이정도면 이날은 good trip,,
라스베가스 첫밤 일정,,,
A:숙소 B:free주차 Monte Carlo Resorrt 호텔,,,
숙소, Desert Rose Resort,,,,
이곳에 머물렀던 이유는,,, 아이들이 있다보니,,, 카지노가 없는 family resort 형식과 수영장이 딸린곳을 알았봤구요,,
이틀밤을 여기서 머물게 되었다,,,
위치와 가격에 비해 그런대루 괜찮았던 것 같은데,,, 수영장이 생각보다 작아서 좀 실망을 했다,,,
라스베가스에서 가족들이 묶기에는 가격대비 괜찮은 곳 중에 하나,,,
living room은 거의가 부엌이 있는 전형적인 suite 형식이구,,, 앗! 리빙룸 사진이 실종됐다,,,
방은 사진처럼 Inn보다 조금 나은 형식이랄까,,
어둠이 밀려올 무렵, 숙소에서 strip거리로 막 들어섰다,, New York New York 호텔이 보였구,,,
Strip거리 중심으로 들어 섰다,,Monte Carlo Resort 호텔에다 주차을 했다,,
주차한 자리 뒷 배경으로 뉴욕뉴욕 호텔이 보여서,,, 한장 찌구,,,
아이들이 이곳이 뭔지나 아는지,,, 신나한다,,, 특히, 강민이와 소원이,,, 강민이 까지는 이해을 하겠는데,,,,
몬테카를로 Resort호텔에서 횡단보도을 건너,,, 벨라지오 호텔과 트려져 아이슬란드 호텔이 있는 북쪽 방향의 거리 오른쪽으로 걸어 올라갔다,,
MGM호텔은 횡단보도 밑쪽에 있었구,,,
일단, 그냥 막 찍구,,
long trip여행가라는것이 티가 난다,,, 그래두 좀 신경쓸걸 하는 생각을 해본다,,,
볼거리들이 많았지만 밤거리을 걷다보니 좀 힘들었구,,,
어린 소원이에 표정을 보니 아이들이 사진찍기두 힘들어 하지 않았나 싶다,,
올라가는 중간쯤에 내 시선을 끌었던,,, Aria,,, 그래서 좀 찍었다,,
몸은 힘들었지만,,, 사람 구경과 주변의 휘황 찬람함에 계속 올라갔다,,,
벨라지오 호텔을 보기 위해 육교을 건넜다,,, 건너가면서 찍은,,, 사진기술만 좀 있었었두,,,,
망원렌즈로 몇군데 땽겨보구,,, 육교에서 오른쪽 편이다,,, Paris호텔,,
각도가 보이자마자, Belligio과 Caesars 호텔을 찍었다,,,
벨라지오 호텔,,, 역시 야경사진에 문제점,,,, 신중히 침착하니 찍으면 그래두 잘 찍힐듯,,, 아무튼, 실물은 정말 멋있었다,
한국도 호텔을 이런식이리두 대중화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잠깐 자겨본다,,,
벨라지오에서 직은 Paris 호텔,,,
소원이가 제일 좋아하는 스폰지밥이 있길래,,, $1달러 주고 찍었다,,,
호텔 인증샷,,,
올라가면서,,, 건너편 모습인듯,,,
올라가면서,,, Mirage 호텔이 보이길래,,,
Mirage호텔
올라가면서,,, 그냥 건물이 찍을만 하길래,,,
작은 돈을 받구 사진찍기위한 strip걸들과 퍼포먼스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strip걸과의 사진은 남자들하구만 찍는 줄 알았는데, 여자들과 아이들과두 찍는 사람들도 있었구,,, 그만큼 예전보다는 family화 되었다는 것인데,,,
아직두, 경찰차와 싸우는 사람들, 이상야릇한 전단지 나누어 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걸루 봐서는,,, 라스베가스는 라스베가스다는 것이 느껴졌구,,,
아직 좀더 장치와 시간이 필요하다는것을 느꼈다,,,
어찌 됐든,,, 가족끼리 밤거리을 즐기면서 돌아다닐만 했다,,, 아주 늦은 밤시간이 아니면은,,,
베네치안,,, 배타는 곤돌라가 있는,,
오늘의 하일라트, Mirage호텔의 화산쇼을 보기위해 자릴 잡았지만, 찍은 사진이 날라가 버렷다는 억울한 사연이 있다,,,
그래두 남아있는 시작전의 한컷,,, 시작하기 바로전이다,,
Treasure Island에서 화산쇼을 보구서 숙소로 되돌아 가던중,,, 걸어왔던 방향을 향해,,, Strip거리을 향해 찍어 봤다,,
아래 사진들 모두는 걸어 왔던 Monte Carlo 주차장을 향해 걸어가면서 찍은 모습들,,,
물론, 중간에 다른 육교두 건넜구,,
남쪽으로 다시 걸어 내려가던중,,, Bellagio 호텔의 분수쇼가 갑자기 펼쳤졌다,,,
3대 무료쇼중 원투을 다투는 화산쇼 찍은 것이 날라가서,,, 한풀이 하듯 벨라지오 분수쇼을 많이 올림니다,,
벨라지오 호텔의 옆,,, 분수쇼가 끝났다,,,
분수쇼가 끝나서 허탈했는지,,, 아이들이 좀 지친다,,, 그래서, 호텔안에 있는 아이스크림shop에서,,
아이들에게 에너지을 충전하구,,,
어찌되었는지,,, 강욱이가 제일 신나한다,,,
벨라지오에서 건너편을 찍어본다,,,
Planet 호텔두 나름 인상이 깊엇든 듯,,
역시, 건너편,,, 서대문에 있는 독립문은 초라해 보이구, 파리의 개선문 보다는 조잡해 보이지만,,, 웬지, 사진기을 들이댔다,,
벨라지오 호텔의 O쇼,,,
시간과 쩐이 허락 된다면 들어가구 싶었지만,,, long trip여행객에게는 모든게 사치,,, 다음을 기약해본다,,,
여기두, 참 인상 깊었던 곳이다,,,
다시 건너편으로 가기위해 육교을 건넜다,,,
육교에서 바라본 모습에 라스베가스에 야경이 멋졋지만,,, 플라스틱 투명 벽에 가려져서 인지,,, 그 빛을 바랬구,,,
사진두 찍을수가 없었다,,, 아쉬웠던 부분중에 하나이다,,,
그 육교에서 찍은 모습이다,,,
육교을 내려가녀서,,, 보이는,,,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이런, 맥도날드두 틀리다,,, 휘황찬란하구,,
한인식당두,,, 중심에 제대루 자리 잡았다,,, 근디, 이정신 없는 상화에서 누가 들어갈까,,,
그래두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을 듯 하구,,,, 좀더 패밀리화 되면,,, 더 들어가겠지, 사실, 우리두 시간이 되면은 들어가구 싶었는데,,
쩐이 아니라,, 그놈에 시간이,,
아마, 처음 출발했던 곳인듯,,, 멀리 MGM이 보인다,,
주차장으로 가기위해 횡단보도을 건너기 전에,,,, 다시, 북쪽을 되돌아 보며,,,
여기에두 할인점 형식의 Ross가 있다니,,,
횡단보도 건너편에 뉴욕뉴욕 호텔이 보인다,,,
주차장이 있는 Monte Carlo,,,
사실, 횡단보도로 중간에서는 기독교단체에서 나와 확성기루,,, 완전 사람들 작살내어서,,, 마지막에 장말루 씁쓸함을 느꼈다,,
왜냐면,,, 나중에 서술 하기루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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