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비현실을 여전히, 지켜만 봐야 하는가,,,

아무것도 할수 없는 답답함,,, 그리고, 슬픔,,.

 

뭐라고 해야 해야하나,,, 현재의 한국상황을,,

배가 침몰한지 벌써 9일째인데,,, 처음예상했던대로 실종자들을 사망자로 바꾸는 일을 하는것 말구는 없는 듯하다,,,

 

한국에서 일어나는 모든것이 그러하지만,,,

이번 일두 총체적인 한국사회의 문제점을 결과론적으로 확인시켜주는것에 불과하는지,,, 모든일이 예상대루 진행을 하구 있는 듯하다,,,

구구절절이 이야기 하면은 나만 이상한 놈이 될것 같구,,, 아무튼, 문제는 이러한 일들이 여전히, 나와는 상관없는 일루 진행이 되는 듯 하다는 것이다,,, 그럼에두 불구하구,,, 간접적으로, 보이지 않는 현실적인 연관성인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그러니까, 여전히,,, 이번일은 아주 작으마나 나에게 심리적 영향을 직접적으로 끼치는 듯하다,,, 왜냐면, 나는 현실에 존재하구 있구,,, 한국이라는 국가적 개념이 모호한 나라에 이런저런 연을 갖구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현실을 예상한다구 하지만,,, 이렇게 한국사회에서 나오는 여러가지의 문제점들이 이렇게 맞아 떨어지느것에 나름 회의감두 드는것은 사실이구,,

어찌보면,,, 그런 옛날 예상적 상황이 이렇게 맞아떨어지는 것에 대한 나에 자족감에 한국을 바라보느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멀리서만 지켜보구 있지만,,, 여전히 사랑하는 한국사회,,,

지금까지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 희생으로 이루어진 선진적 한국사회가,,, 더이상 망가지지 않구,,, 아직두 남아있는 그 희생의 바탕이 여전히 현실에 적용 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무엇보다, 한국사회의 관료적이구 형식적인 시스템들이, 그리구 가장 근본적인 원인 이라고 할수 있는 물질적 욕망들이,,,

아이들의 꽃다운 슬픈희생을 통해서라두 내적으로 증말루, 조금이라두 사라졌으면 한다,

 

한국의 비현실적 현실이 앞으로 맞이하게 될 새로운 아이들에게는 더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꽃다운 아이들에 명복을 감히 빌어 본다,,,

 

 

아래사진은 한겨레신문에서,,,

주소는 http://pictorial.hani.co.kr/slide.hani?sec1=002&sec2=003&sec3=041&seq=0&_fr=mt4

 

 

 

아래사진은 한겨레TV에서,,

주소는 http://www.hanitv.com/index.php?category=35674&document_srl=55741&page=1&_fr=mr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