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한해가 sunset과 함께 사라져버렸습니다,,,dairy/일상 2015. 1. 1. 15:25
2시간 있으면 2015년 을미년 양띠해가 다가오는 시간입니다,,,
웬지, 한살이라두 더 먹는것이 서러운건지 아니면 새로운 해가 무슨 의미가 있다구,,,,, 조용히 집에서 맞이하면 무슨 좋은일이 생긴다구,,,,
나름 생각을 하다,,, 2014년 마지막 날은 미궄에서 보내구자 오랜만에 국경을 넘었습니다,
사실, 갑자기 Taylor Shellfish Farm에 가서 oyster 석화가 먹구 싶은 생각이 나서 국경을 넘은것이지만, 나름 올 한해는 그냥 집에서 멍하니 새로운 한해을 맞이하기 싫었던 듯 합니다,,, 아무튼, 2014년의 마지막 sunset을 보구, 지금 미궄 워싱턴주 Burlington에서 올해 마지막 밤을 보내구 있구 아이들도 많이 즐거워 하는것 같습니다,,,
블로그을 통해, 아니 내가 알구있는 모든이가 올한해의 안좋았던 모든일들이 한줌에 흙처럼 사라지구 잊혀졌으면 합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생겼으면 하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dairy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월 중순,,, 요즘 생활,,, (0) 2015.01.16 1월 시작,,, 요즘, 잘 풀리지는 않는다,,, (0) 2015.01.10 아이들, 겨울방학이 시작되었다,,, (0) 2014.12.20 'Yahoo' Canada의 한국소식,,, (0) 2014.12.16 한해가 저물어가는 연말입니다,,, (0) 201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