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네이버로 이사가야 할듯,,, 그러나,

이전부터 나름 고민하구 옮기는 작업을 구상했었지만, 내 블로그와 지역 특성상 그냥저냥 고민만 하다,,, 

아래와 같이 주절거려 보는데요,,,,,

먼저, 다음의 문제점,,, 

자신들의 blog조차 다른 포탈에서 먼저 알아주는 '다음'의 블로그, 일단 문제 있는것 같구요,,, 그리구 무엇보다, 정체된것을 좋아하는 '다음'의 모습,,, 그러니깐, '다음'에 이중적인 모습이 나를 고민하게 만들었구요, 그래서 '네이버'루 옮기기루 결정을 했습니다,,, 

즉, 다음에서 쓰잘대기 없이 소중한 네 블로그을 보여 졸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증말루 그러니깐,,, 다르게 이야기해서 '다음'과 우리는 서로 상호작용을 해야 되는데 '다음'은 그러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구 있다구 생각을 합니다,,, 즉, 나에 상호작용에 대해서 '다음'은 답을 내어 놓을수 없는 '포털'의 안이한 구조을 갖구 있다구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다음이 가장 안이한것은 게으름을 피구 있다는것, 나보다두 더 게으르다는것이구요,, 그래서, 점점 애착이 사라져 간다는 점이 여러모로 고민스럽게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럼 어떻게 할것인가? 하는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혔구요,,,, 결국 옮기는 문제루 귀결뒤어지게 되었습니다,,,

보잘것 없는 나에 블로그을 어떻게 옮기나 하는 나름의 현실적 고민속에서 고민하다,,, 오늘,,, 아니 얼마전에 결정을 하긴 했지만,,, 암튼 오늘, 마지막 포스팅 하는걸루 결정을 했습니다,,, 여차저차 암튼, 엉뚱한 결론은, 내 블로그는 별 볼일 없다는,,,,

어찌돼얐든,,, '다음'보단 '네이버'가 더 낳다는 나름에 SNS상의 승리 이랄까?,,, 암튼, 여러분 화이팅 이구 또 화이팅 입니다,,,

아, 그리구,,, 다음 블로그는 계속 열람을 할것이구요,,, 

궁금하신것들이 있으면 언제든 댓글을 달아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아는것이 있는한 답변을 계속 드리구자 할것이구요, 계속 드릴것입니다,,, 

아 근데,,, 이놈이, 아무리 줏대있게 일상을 보낸다 해두 워낙, 게으른 놈이라 중간에 포기하구 없었던일루 해 버릴까 조금은 걱정스럽긴 합니다,,, 뭐, 그럼,,, 줏대 내 팽개치구, 바로다시 다음 블로그을 이어갈수두 있을듯 한데,,, 그럼 그냥 이해해 주시길.,, 

그리구, 노래한곡,,,  이상은에 '삶은 여행'        

,,,사진캡쳐,,, 유튜브 영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