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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rador, Alex,,,dairy/일상 2015. 11. 19. 16:25
네이버루 옮기는것을 결국, 포기했습니다,,,
웬만해선 포기안하는 성격인데, 두개의 '네이버' 포스팅을 하면서 어찌 그렇게 되었구요,
그래서, 요즘 자존심이 좀 상했습니다,,,
다시, 다음으로의 복귀 이유는,,,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하는데 있어서 불편한것들이 한두가지가 있었구요,,, 그 중 한가지가 나에게는 큰 불편함을 주는것이라, 문제점이 있는 daum이지만 다시 고수하기루 했습니다,,, 그리구, 옮기는 과정두 한두가지 어려운것은 둘째치구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수준이라구 할까요?
사실, 블로그 내용들을 옮기는 것이 쉬웠으면 '네이버'로 옮겼을 것이구요,,,
암튼, '다음'이 문제점이 있더라두 할수없이 그냥 여기에 머물러 있기루 했습니다,,,
그러니까,,, 변명하자면요,,,
줏대없이 두군데의 사이트를 이리저리 왔다리 갔다리 하는것이 아니라, 지금에 포털사이트들이 서로 상호작용을 하지않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인지, 힘든것은 둘째치구 네이버로 옮기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서, 또 이렇게 어려운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러니, 그냥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 Labrador Alex,,,,
얼마전에 알렉스 동물병원에서 편지가 왔습니다,,, 물론, e-mail두 왔구요,,,
3년마다 한번씩 맞는 광견병 주사을 맞아야 한다구 하면서 보낸것인데,,,
아무튼, 알렉스가 동물병원에 가는것은 우리들에게는, 큰 이벤트 이구요, 이놈이 워낙 병원에서 난리치는 스따일 이라 그렇습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인력과 힘이 그동안 필요 했었구요,,, 그 역활을 강욱이가 지금까지 맡아 왔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강욱이가 할일을 이젠 강민이가 하구 있습니다,,, 그동안 보구 느낀것이 있는지 잘 하더군요,
아, 사진에 왼쪽 옆으로 sushi집 '마루' 간판두 보이구요,,, 그나저나, 언제 저기 한번 가 보나,,,
카운터에서 담당자와 이런저런 이야기 하구,,,
알렉스에 몸무게두 제구,,, 그리구, 몸무게 제는데 거짓말 않구 10분 넘게 걸렸습니다,,,
항상 들어가는 진료실에 들어가 의사을 기다리구 있는 모습입니다,,,
동물병원에 들어오자마자 여전히 알렉스는 조금 흥분을 했구요,,,
그런 알렉스를 강민이가 많이 진정 시켜 주었습니다,,,
주사을 두개나 맞았습니다,,,
먹을것을 주어야 주사을 맞힐수 있을정도로 알렉스는 나뎁니다,,,
하나는 광견병주사, 하나는 정기적으로 맞는 주사인것 같은데,,,
암튼, 광견병 주사맞을때마다 두개를 맞는듯 합니다,,
동물병원에서 나와,,, 증말, 오랜만에 Bosley's에 가서 목욕을 했습니다,,,,
Bosley's의 내부,,,
목욕탕에서 바라본 정며에 모습입니다,, '보슬리'는 체인점이구요,,,
일단, 대형store인 Pet Smart 보다는 가격은 좀 나가지만, 제품에 질과 서비스에 무지 좋습니다,,,
목욕을 시키면서 생 난리 났습니다,,,
직원이 와서 도와주지 않았으면 어떻했을까 정도루,, 알렉스는 난릴 쳤구요,,,
그래서, 이러한 난리에 뒷감당이 싫어서 강민이는 집에서 하자구 했을 정도루 좀 그랫습니다,,
나아질줄 알았는데,,, 여전히 알렉스는,, 생난리를 치구 그랫습니다,,,
원래 '라브라도어'는 수영을 좋아하지 목욕은 싫어 한다구 하구요,,, 암튼, 옆에 비어있는 목간통으로
다른dog가 들어오질 못하구 밖에서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목욕하구,,, 차에 들어갔습니다,,,
개운한지 집에서 몸을 품니다,,,
목욕제게 했으니, 근엄하게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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