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trip,,, Calgary, Calgary Tower,,,

갑자기 추워진 아보츠포드에 12월,,, 내일은 눈까지 내린다구 하니, 조금은 기대가 되는 겨울이 될듯 합니다,,, 

앞으로, 1시간30분 정도만 있으면 한국은 역사적으로 아주 중요한 시간을 맞이 할듯 한데요, 그 긴장감을 안구서, 2016년 여름에 있었던 road trip Calgary편을 마져 올려봅니다, 

'캘거리' 다운타운의 첫번째 목적지인 'Stephen Ave. Walk'을 무사히 잘 돌아댕겼구요, 두번째 목적지인 Calgary Tower를 올라갔습니다,,, 

캘거리 다운타운은 세번정도 방문해 보지만, 이렇게 '캘거리 타워'을 올라가 보는것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기대감을 안구서 안으로 들어가 봤구요, 그러나 올라가는 주변에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구 썰렁썰렁 했습니다,,, 그래두, 티켓을 끊구 전망대에 올라서니 관광지라구 제법 사람들이 있었구 그랬던것 같습니다,,, 

2시간 30분후,,, 한국역사에 중요한 하나에 획을 그은 결과을 추가로 올려봅니다,,, 

역시, 모든 한국국민은,,, 헌법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는 기본원칙을 잘 지킨 훌륭한 국민들이라는 결론을 내렸봅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에 주권은 국민에게 있구,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1조 2항이 잘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호텔에서 나와 다운타운으로 들어섰습니다,,, 

다운타운 parking  lot 주차비는 생각보다 비쌌구요, 그래서 좀 떨어져서 길거리 주차을 해 놓구, 타워까지 걸어갔습니다,,, 

'케네디언 퍼시픽 레일웨이'의 캘거리 역 건물이 보여서,,, 

그 입구 벽에 글씨가,,, 

W. C. Van Horne 이라는 '디렉팅' 하는 사람이 '지도감독'을 잘해서 기차길을 완성했기에 그렇구요,,, 

고등학교 책에 나올정도로 유명한 사람이구, 강민이가 지나가면서 이야기 합니다,,,

Fairmont Palliser 호텔,,, 

타워 건물 앞에서,,,

최대한 자세을 낮춰서 찍어보구요,,,

 

타워 전망대을 살짝 땡겨보구요,,, 

엘리베이터을 타구 저길 올라가려구 합니다,,, 

전망대에 올라왔습니다,,, 

유리바닦을 밟구서 아래를 찍어보구요,,,  

유리바닥위에 앉아있는 강욱이을 강민이가 밀어보자, 좀 긴장하는듯한 표정을 지어봅니다,,,

강민이,,, 그래두, 재미난듯 합니다,,

주변을 한바퀴 돌면서 찍어봅니다,,, 

북쪽방향인듯,,, 

북서쪽 방향인듯,,, 

서쪽 로키마운틴 방향,,,,

역시, 서쪽방향을 향해 함 망원으로 땡겨봅니다,,, 

저멀리 '케네디언 록키'산들이 보이구요,,

남쪽방향이었던것 같은데,,, 

NHL 캘거리 팀에 아이스링크가 보입니다,,, 동계올림픽두 치루었구요,,, 

망원으로 땡겨보구요,,

남쪽주변 빌딩들을 망원으로 살짝 땡겨봅니다,,,

동쪽방향,,,, Bow River가 보입니다,,, 

엘리베이터 안에 걸려있는 야경사진을, 야경으로 대신 찍어봅니다,,

걸어가다보니, 스타벅스가 보였구요, 얼른 들어가 커피두 한잔 먹었구요,,,

'아리랑' 마트와 '한국관' 식당이 있는 '고려프라자'에 들려 점심경 저녁을 먹었습니다,,,,

바로, Banff로 향했습니다,,, 1번 Hwy.,,,

낡은 캠핑 '트레일러' 가 전복되어져 있습니다,,, 

앞으로 이틀을 캠핑해야 할, '밴프'에 가까워 져 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