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첫달이 끝나가는,,,

역시나, 이번달에두 반복되는 일상에 일들이, 여기저기서 많이 일어났던것 같습니다,,, 

말로 하긴 좀 그렇구요, 사진으로 잠깐 있었던 몇가지 일상들을 올려 봅니다,,, 

핸펀을 바꾸느라, 살아있는 사진이 이것들 밖에 없어서 사진들을 간략히 올려보구요,,, 그러다보니, 아래에 주절거리는 말들을 많이 적구 그랬습니다,,, 두서없구 긴 글이지만 이해해 주시길 바라구 뭐 그렇습니다,,, 

앗, 그러고보니, 한국은 설 연휴네요,,, 연휴동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가솔린 기름값,,, 

더이상 오르지 않구 있는 소강상태입니다,,, 

올라갔으면 올라갔지 앞으로 더 내려가지는 않을것 같구요, 그러면, 캐나다 달러 가치두 올라갈것 같구 그렇습니다,,, 

1년전만해두 아보츠포드가 리터당 1.16정도면 밴쿠버 안쪽은 1.30 정도는 형성 되었을 터인데, 지금은 차이가 그렇게까지는 많이 나지는 않는것습니다,,, 요즘 밴쿠버 안쪽은 1.20-1.26 정도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1번 고속도로의 아보츠포드 주변에 위치한 주유소들은 차들이 많이 안보이구 그런것 같습니다,,, 

아, '코스트코'는 여전히, 1년전 가격기준을 어느정도 유지하구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Costco에서 기름을 주유할려면 장사진을 치루구 있는 상황이구 그렇습니다,,, 평일이구 뭐구 없을 정도로 항싱 차들로 만원이구,,, 

암튼, 아보츠포드 '코스트코'는 밴쿠버 인근 지역에서는 제일 싼곳입니다,,,  

위의 Esso 사진과 같은 날 찍은 Costco 가솔린 값,,, 

아이, 좀만더 일찍 찍었어야지, 각도가 좀 그렇네요,,, 암튼, 잘 안보이지만 리터당 1.08 입니다,,, 

오랜만에 Langley에 있는 '백미당' 짜장면을,,, 

강민이에 야구가 off season인지라 요즘은 2주에 한번정도 랭리을 나가 보는것 같습니다,,, 

짜장면 맛이 조금은 바뀐것 같기두 한데, 그래두 여전히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랭리' 백미당에 오면, 짜장면은 꼭 시켜먹는 듯,,, 

'14일장'을 보러 백미당 옆에 있는 H-Mart에 들려 봅니다,,, 

소원이가 좀 큰것 같기두 하구,,,, 

셀폰을 새로이 change,,, 

2년의 약정기간이 끝나서 바로 윗단계로 핸펀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오래동안 거래해 왔던, 이놈에 Bell이 예전같지는 않은지 요즘 서비스가 좀 엉망이구, 그렇습니다, 예전엔 서비스 좋았구 그랬는데요,,, 

그래두 여전히, '텔레스' 보단 싸구 그렇습니다,,, 아마, 통신사들 중에서는 제일 저렴한 조건이지 않나 합니다,,, 

Bell store,는,,,

셀폰 구입을 전화신청을 통해 배달로도 받아왔지만, 

store는 Seven Oks Mall 안에 있는곳을 그동안 이용해 왔는데, 갈수록 불친절하구 성의두 없구해서, 새로이 store을 옮겼습니다,,, 

옮긴곳은 Gladwin Rd.에 있는 곳인데요,,, 물론, 이곳두 직원은 인도 사람이구요, 

그래두, 성의가 있구, 조건두 괜찬구해서 거래를 잘 맞췄습니다,,, 나름, 계속 이용할듯 합니다,,,  

,,,아이들 일상,,, 

강민이,,, 

오늘 금요일부루 학교 기말고사 시험이 모두 끝났습니다,,, 

올해부턴, 시험기간이 있는 학기말 마지막 주에 시스템이 올해부턴 좀 바뀐듯 하구요, 그래서, 시험을 보는 과목이 없는 날에두 학교에 출근을 해야 했습니다, 시험이 없으면 "아이들이 일찍부터 동네를 싸돌아 댕긴다"구해서, 부모들이 교육청에다 항의을 했구요, 

그래서, 아이들은 시험이 없는 날에두 학교에 가야만 하는 시험기간이 되구 말았습니다,,, 

아보츠포드 예일 세컨더리(high school),,, 

혹시나, 궁금하신분들이 있을까해서,,, 요즘, Yale Secondary high school에 대해 간단히 주절거려 봅니다,,, 

public school, Yale 고등학교는 이전보다두 더 academy study쪽을 강화 시키는것 같습니다,,, 일단, 아보츠포드에서 AP와 AP2을 가르치구 있는 유일한(?) 학교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인지, Yale이 아보츠포드에서는 academy가 최구인 학교이구요, 그러다보니 유명 university에서두 좀 인정해 주는 학교이지 않나 하는 아주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위치적으로두 다양성을 갖구 있어서 좋은 학교인것 같기두 하구 그렇습니다,,,, 

아보츠포드 중심에 있는 Abby Senior Secodary School에서두 AP을 가르치구 있지만, AP2까지 가르치는 지는 잘 모르겠구요, 이 학교는 위치가 좀 그렇다보니 전반적으로아이들이 좀 그런것같기두 하구, 그렇습니다, 

아, 강민이는 시험주 마지막 날인 금요일 2학기 수업진행을 meeting을 위해 학교에 나갔구요,,, 

신청한것에서 두가지 정도가 달라졌다구 합니다, main 4과목중 social 과목 선생님이 바뀌었다구 하구요,,, 1학기때 social을 들었던 '맷스뭇'이 누구누구 social선생님이 좋다구 해서 그선생님께 신청을 했는데, 바꼇다구해서 서글퍼 하구 있는 중입니다, 원래는 science '바이올로지'을 신청하구 '소셜'은 온라인으로 하려구 했기에, 그렇습니다,,, 

그리구, english는 신청대로 honour class이구 20명, 추가로 4명정도가 더 들어 왔다구 합니다,그래서 지금 영어교실은 24명,,, science '피직스'는 변경이 되어서 AP class이구요 16명, 사이언스는 원래 honour class을 신청했는데, 선생님이 AP class을 가야한다구 해서 AP로 가버렸습니다, 16명중 3명만 white 아아들 이라구 합니다,,, 아무래두 야구때문에 2학기는 바쁘기에 honor 을 주로 신청했는데, honour class두 쉽지가 않은데 AP class로 가라니 좀 걱정입니다,,, 

레귤러 class 수업이 지루해 질 경우나, 괜찮은 대학을 진학하려면 '레귤러'class는 좀 그렇구, honour class 정도는 들어야 할듯 합니다,,, 

AP(대학1년과정), AP2(대학2년과정), 굳이 AP 과정은 들을 필요가 없구요,,, 물론, AP도 들으면 좋지만 버거우면 굳이 들을 필요가 없다는,,, 뭐, 그런,,, AP수업은 괜찮은 대학 진학에 별 도움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물론 들어가서는 유용하구 그렇구요,,,

 

아래사진은,,, 

수요일, 기말고사 시험끝나구 나오는 강민이를 기다리며 Yale Secondary School 에서 찍어본, 

ARC와 Eagle Mt. 서쪽 바운드리에 모습입니다,,,

운전연습,,, 

운전이 서툴렀던 강욱이을 단번에 합격시켜버린, Langley에 있는 AAA Easy Park에 전화을 해서, 당일 1시간 짜리 정식연습을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교습 아주머니께서 1시간 30분을 해 주셨구, 합격할거라는 말을 해주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물론, 별건 아니지만 새로이 바뀐 면허시험장에 대한 약간에 정보두 주어서, 더더욱 마음에 드는 운전학원이 아닌가 하구요,,, 

일단, 다른 학원보단 저렴하구 성의가 있어서 좋습니다,,,, 

암튼, 2월2일날 정식 운전면허 시험을 볼것이구요, 붙을거라는 자신감을 갖구 있습니다,,, 그리군, 그 다음날 부턴 혼자 핵교에 다닐수 있는,,, 그럼 나는 라이드 픽업에서 조금은 자유로워 질수 있어서 좋을것 같습니다,,,  

아, 야구는,,, 

Delair Park '버블'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다시 '데렉'과 개인연습을 1주일에 한번 2시간정도 하구 있습니다,,, 

물론, 6명이 함께 하구 있구요,,, 

T12(여기서 Canada 대표팀으로, T12 BC주 코치는 아보츠포드 카디날스 코치 '코리')에 들어간 '써리'의 친구도 아보츠포드까지 와서 데렉과 연습할 정도이니, 데렉에 히팅 코치 능력은 알아주는것 같기두 합니다,,, 

근데, 오래전부터 데렉과 함께한 강민이는 왜 '주니어' 시절에 엉망이었을까? 하는 궁금중을 자아내 보구요,,, 

암튼, 데렉과 그동안 열심히 했으니, 올해 '세니어' 본 팀에서는 좀 기대을 해보구 그렇습니다,,, PBL 아보츠포드 '카디날스' 세니어 팀 연습도 잘 하구 있구 그렇습니다,,, 

아, 그리구, 중요한 일중 하나,,, 이번 세니어 '카디날스' winter trainning기간동안 잘해서, PBL 프리미엄팀 아보츠포드 '카디날스' 에 정식 roster로 이름이 올라간다구, 엇그제 헤드코치 '코리'가 와서 이야기 해주었다구 합니다,,, 

그리구, 5개월동안 진행을 해왔던, Yale Baseball Academy 야구는 이번주로 완전히 끝났구요,,, 이제, 본격적인 PBL리그 야구시즌으로 들어갈듯 합니다,,, 불행히두 2주간의 '애리조나' 야구 trip은 취소가 되었다구해서 실망을 좀 하구 있지만 ,,, 4월1일에 시작하는 PBL 리그 opening을 위해, 3월에 있을 각 팀들과의 pre game에서 얼마만큼 활약을 은근히 기대해 봅니다,,, 

아, 또,,, 5월초에 있을 '캘거리' 인근에 있는 Okotoks 토너먼트을 많이 기대하구 있는듯 합니다,,, 

우리말구 '코리'가,,, '스카우터' 들이 오니까요,,, 

아래사진은 어쩌면 또다시 '데렉'과의 이번 마지막 연습이 될수도 있는 날,,, 

저녁 8시 파워존으로 들어가는,,  

소원이,,, 

요즘, 일어난 일들중 제일 큰것은 학교 농구를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세번정도 있을 게임과 4번정도 연습을 하는 아주 짧은 기간이지만, 아이들은 신났는지, 들떠있는것 같기두 합니다,,, 

아래사진은, 수업끝나구 농구연습하러 가는 소원이,,, 

학교 gym에서 농구 연습을 하는,,, 

음악학원두 열심히 잘 다니구 있습니다,,, 

근데 집에서는 피아노 연습을 그리 많이 하는것 같지는 않구 그렇습니다,,,

아래사진은 15분정도 일찍 도착을 해서, 기다리는 중인데,,,, 

셀폰을 갖다 들이미니, 옆눈으로 째려 보려구 합니다,, 

강욱이,,, 

사진이 실종 상태인것을 보니, UBC핵교에 잘 생존해 있는것 같구요,,, 

한번인가 전화가 왔는데, Law School관련 세미나 참석한다구 여권(운전면허증 갱신중)과 돈 부쳐 달라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