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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혼잡스럽던 시간들이 지나가는 듯,,,
일상이 평온해 져 가는 듯 하다,,,,
어제, 아이들 학교가 노는 날 이었다,,,.
공휴일 빼고,,, 한달에 한번 정규적으로 노는 PD day No school 이었고,,,
그렇지 않아도 조금은 혼잡스러운 머리도 식힐겸,,, 볼링장을 갔었다,,.
이곳에 와서, 처음Esl centre를 다닐때,, class친구들과 한번 가본적이 있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간것은 처음이다,,,
이곳 갤럭시 볼링장은 그리 크지 않지만,,,
senior들과 아이들 생일파티 장소로 많이 이용 되어지는 듯 하다,,,
우리가 간 날도,,, 한편은 노인분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구,,,
다른 한편은 아이들 생일 파티를 준비 하는 듯 하였다,,
볼링공은 우리가 생각하는 큰 bowl이 아니라,,,작은 볼 이다,,,.
큰 볼로 하는 볼링보다는 쉽지만,,,,그래도, 생각보다는 쉽지는 않고,,
무엇보다, 무겁지 않아서 누구나 즐길수가 있는 듯 하다,,,
아이들도 재미 있어 하는 것 같구,,,
공이 작아서인지,, 소원이도 공을 굴렸고,,,,계속 자기가 하겠다고 쌩때를 부렸고,,,
위치는 아보츠포드 센트럴 지역,,,#32490 Simon ave.
비용은 6명에 1game10번(1시간정도) $2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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