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어느날,,,

4월,,, 

예상과는 달리, 여전히 비가 종종 내리는 그런날에 연속이지 않나? 합니다,,,  

우연찮게 좋은 4월, 어느날,,, '랭리'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인분에 초대로 말입니다,,,, 

가는날,,, 이날따라, 맑은날시을 보여주길래, 1번 Hwy.길에 사진기를 들이밀어 봤습니다,,, 

우리들에 마음과는 다르게, 너무나 맑고, 청명한 하늘과 구름들이 보이길래, 사진으로 몇장 올려보고요,,, 

4월초,,, 1 Hwy. 아보츠포드,,, 

1번 고속도로에 새로이 건설한, 사람을 위한 통행로,,, 그런데, 아직까지 사람 건너는 모습을 딱 한번 봤고요,,,, 

그 많은 비용에, 왜 건설했는지는 모르지만,,, 건너는 사람들은 거의 보이질 않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새로이 형성된 작은 mall에 왕래를 위해서가 아닌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고요,,, 얼마 안되는 이익과 그들을 위해서, 말입니다,,, 

암튼, '랭리' 가는길에 하늘이 너무 멋져서 찍어 봤습니다,,, 

올만에 찍어보는 1번 고속도로변에 있는 서쪽에 '하이스트리트' 몰 간판 사진,,, 

역시, 하늘이 맑아서,,,

'랭리' 중심지역 200 st.로 빠지는 길에 들어 섰습니다,,, 

여전히 하늘이 맑아서, 올려보고요,,,, 

'랭리' 지인분에 집 근처에 들어 섰는데, 

4월 변덕스러운 하늘은, 이날따라 끝까지 맑네요,,, 

'써리' 지인분에 집,,, 

4월 아보츠포드 튤립 축제도 시작 되었고, 

4월은 튜율립에 계절이라고는 하지만, 이렇게 멋있는 튤립이 내가 아는 주위에 피어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드리이브 웨이에 가지런한 튤립이 너무 멋지게 자라고 있었고요,,, 

생각 밖이라 너무 놀래서 한장 찍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