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유시민을 치려고 했지만,,,

유시민에 승리로 이번 검찰사태는 끝나는것 같습니다,,, 

무슨 말이냐면은요,,, 검찰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이고, 검찰은 한국사회에 완전한 개혁 대상 이라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다 죽는 삶인데,,,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다고,,, 검찰은 그렇게, 오만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지,,, 

이번 검찰사태는, 오만에 빠진 검찰이 더 이상 오만에 빠지지 않는 길을 유시민 작가가 조금은 만들어 줬다는 것입니다,,, 검찰은 명확히 이점을 알았으면 하고요, 한국민들이 엄연히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더 명확히 알아야 할것입니다,,, 

암튼, 이번 검찰사태에서 유시민과의 논쟁은, 검찰이 한국 자본주의 사회의 한 요소로 작용할수 있도록, 그리고 계속 존재 할수 있는 그런 방어를 하게끔 유시민이 그나마 길을 만들어 주지 않았나, 합니다,,, 

무엇보다, 검찰 스스로도 그런것에 베팅을 하지 않았나, 하고요,,, 

11월, 보기드문 좋은 날씨에 연속이라, 

11월에 아보츠포드에 몇군데 돌아 다녔 봤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그 중에 찍어본 시진인데, 가장 싼 먹거리가 전시 되어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스퍼스토어'에 파란 상징에 색깔이 파란 하늘과 조금은 비슷해 보이기도 한것 같고,,, 

또, 가장 최근에 내 핸펀에 들어 있는 사진이라서 올려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