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권과 생명이 폭력과 차별에 당하는 순간,,,
가해자 그들은 이전과는 다르게 그들 스스로가 해결해야 할 딜레마에 빠쪄 버렸습니다,,, 그동안에 가려진 거짓과 차별, 폭력과 죽음은 '생생함' 이라는 일상 몸짓에 드러나고 말았기 때문에 말입니다,,,,
5월25일, 오늘이 9일째,,, 가해자 그들이 스스로 해결 할수 있도록 집중과 분노를 주었건만, 그 해결 능력과 의지가 지금은 잘 보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분노에 힘으로 전진해 가 버렸고,,, 그 힘은 세상에 남아있는 생명들에 힘을 불어 넣지 않을까? 합니다,,,
결국, 그들은 다중의 힘에 의해,,, 그리고, 얼마 남지 않은 그들의 기득권을 위해서라도 스스로 그 해결책을 조금이나마 내 놓을수 밖에 없으리라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더 큰 혼란만,,,, ,,,,
그렇지 않아도, 낡은것은 일상의 전진에 사라지기 마련이기에, 새로운 시스템 관계을 만들어 낼수 있는 진전된 해결책을 내 놔야 할것입니다,,, ,,,.
예전에도 그러했고, 지금도 그렇게 염려가 우려스러운 것은,, 그 분노가 또다른 차별과 인권, 그리고 소중한 생명에 덪칠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일부는 또 그렇게 또 다른 소수자로 향한 약탈로 나타나고 있어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에 일상은 조금씩 전진해 가고 있고 다중에 힘은 그렇게 강해질거라 봅니다,,,
그래서, 우리들 모두에게 가해지는 차별,,,
국가폭력이 만연하는 낡은 시스템은 수정되어야 할것이고, 이제는 새로운 시스템을 향해, 그리고 차별이 없어지는 공정한 세상을 위해 갈수 있으리라,,, 아니, 가야 할것이라 봅니다,,,
일상에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