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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 봄 방학이 끝났다,,, 방학동안,,, 세웠던 계획들은 생각보다 이루어 지질 않았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많았다,,,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많이 터졌기 때문이다,,, 소원이가 봄방학 기간 내내,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어디 밖에 나가기가 힘들었고,,,, 아직도 코 밑에 빨간 딱지가 붙어 있다,,..
인터넷TV인, 오마이뉴스TV와 한겨레신문 HaniTV을 종종 본다,,,, 한겨레TV의 김어준의 뉴욕타임즈는,, 민감한 정치적 사안과 정치적 궁금증들을 너무, 코믹하면서도 날카롭게 비판하고 예언하는,, 그리고, 약간의 나에 스트레스 해소와 웃음을 주기 때문인지,, 자주 본다,, 이번, 김어준의 뉴욕타임즈에서 ..
바꿨다,,, 주말이면 먹던, 맥주을 Molson Canadian에서 Kokanee로,,,, 요즘은, 아이들이 봄방학이라 주말이면 먹던 맥주를 평일에도 먹는다,,, 물론, 많이는 먹지를 않는다,,, 두 캔정도,,, Kokanee로 바꾼 이유는,, 많이 먹은 다음날 아침에 일어 났을 때, 머리가 전혀 아프지 않다는 것이다,,, Canadian도 예전에는 머..
오랜만에, 광역Vancouver 중심 지역중 하나인, Burnaby로 몇가지 일을 보러 갔다,,, 버나비는 밴쿠버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고,,, 중국인들이 좀 많이 살고 있구,,, 한국인들도 코퀴틀람 다음으로 많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알고 있다,,,, 우리가 들릴곳은 코퀴틀람쪽으로 붙어 있는 North Road 한인상가 지역이다,,,..
3개월만에, 미국 국경을 넘어 갔다,,, 조카 아이들 Green paper 방문 티켓도 되돌려 줄겸,,, 워싱턴주 Bellingham으로 잠깐, 쇼핑겸 나들이를 다녀온것이다,. 날씨가 좋아다, 안좋았다,,,오락가락 하는 날씨 였지만,,, 봄이라 그런지,,, 그런대로 돌아 다닐만 했다,,, 계획은 그런대로 있었다,,, 쇼핑..
지금 캐나다 BC주는 2주간에 봄 방학에 들어갔다,,,, 2번째 term학기가 끝난 것이고,,,한 학년에 절반을 넘어선,, 마무리로 다가가는, 시점에 있는 것이다,,, 물론, 아이들은 성적표인, 2번째의 report card을 가져와야 하는, 상황 이기도 한 것이다,,, 성적은 중요하지 않은 것이고,,,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것이 ..
몇번을 찾아간지 모르겠다,,, 지난, 1월 중순쯤 등록을 하면서,,, 장비 구입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았고,,, sports zone에서도, 말하길,,,, store로 2월말 쯤, 새로운 roller hockey장비들이 들어 온다고 해서,,, 2월말 부터 어그제 까지, 4번정도는 방문한것 같다,,,, 그때 마다 하는 말이,, 아직 안들어 왔구,,, 3월 중..
몇일전에, 강민이 농구게임을 봤다,,,, 강민이는 지금 학교 농구팀에 끼여서,,, 점심시간과 gym시간에 농구연습을 한다,,,, 그리 농구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운동을 잘하구, 좋아 하다보니,,,gym teacher가 뽑은 듯 하다,,, 강민이 학교 농구팀 인원은 15명 정도 되는 듯 하구,,, 여자아이들이 3명정도 있는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