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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초반이 지나가 버리구 있다,,, 조금있으면 중순을 지나가 버릴것이구,,, 정말 빠르다,,, 11월11일 화요일이 이곳에 현충일인 Rememberance Day, 그리구 월요일은 PD Day라는 no school 이라,,, 오늘부터 4일동안 푹 쉬게 생겼다,,, 아이들두 신나하는것 같구, 모처럼에 연휴을 맞이해 무언가 궁리을..
내일은 10월에 마지막 밤이다,,, 여러가지로 의미가 있겠지만,,, 일단, 떠 오르는것은 '할로윈'day라는것,,, 그리구 몇가지들,,, 요즘, 이곳은 가을에 막바지이자 겨울로 들어가는 초입이라서인지,,, 비가 내리구 있다,,, 예년과 비슷한 양상으로 내리구는 있는데,,, 내렸다 그쳐다, 구름좀 꼈..
오늘 아침, 조금은 일찍 일어났습니다,,, 일상적인 반복에 연속이지만,,, 당연스럽게 눌러본 컴퓨터, 그리구 일상처럼 가는 메인화면,,, 이렇게 일상에 반복이 싫은 날이, 정말 이렇게 나에게 또 다시 너무 편하게 다가올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신해철이 심정지로 5일만에 생을 마감했습..
윗쪽으로,,, 오랜만에 먹는 사진을 올려보네요,,, 사실, 먹는것 만큼 좋은게 어디 있겠습니까?,,, 별 다른 일상은 없습니다,,, 우리는 일상의 삶에 충실하구 있구,,, 우리는 뛰어 나다는 그 우월감과 그리구 그 같은 정체성속에 열심히 잘 생활하구 있습니다,,, 즉, 그 한국인에 동질감과 정체..
10월 호박에 계절이 돌아왔다,,, 월요일은 추수감사절 추석,,, 그래서, long weekend,,, 우리는 그닦 명절분위기를 못느끼지만, 이 사람들에게는 크리스마스 다음으로 중요한 명절이 아닌가 싶다,,, 이제, 우리에게는 그닦 관심없는 추수감사절이 지나구 나면, 아이들에게는 관심이 있는 할로윈..
강민이가, Kamloops Baseball Tournament을 마치구, 오늘 일요일 저녁 6시쯤 도착을 했다,,, 요근래, 우리집 이벤트라구는 별루 없구,,,, 이벤트라면 아이들에 일어나는 일상에 변화인데,,, 그닦없다,,, 아이들이 항상 댕기던 학교는 파업으로인한 긴긴 방학때문에, 오랜만에 댕겨서일까,,, 아니면 새..
몇일전에 North Vancouver에 있는 Lonsdale Quay를 댕겨왔다,,, 9월 중순넘어서까지 이여지던 밴쿠버의 좋은 가을날씨두,,. 마침 이날 노스밴쿠버 trip부터 조금 구리기 시작했던것 같구,,, 그래서 지금까지두 좋아다 나빠다 반복을 하면서 오늘 저녁은 비를 많이 내려주구 있다,,, North Vancouver에는 ..
월요일, Yale Secondary Baseball Academy 야구을 마치구 돌아온 강민이가 한말이 어느정도 암시을 주려구 했던건지,,, 결국 오늘, 화요일 새벽에 협상이 되었다구 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알수가 없으나,,, 학교가 open 하기까지는 몇일에서 일주일 정도 걸릴듯,,, 그래두, 이 시점에서 파업이 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