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정말 푸르른 날에 연속입니다,,, 한국에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겹쳐있는 가정에 날 답게, 이곳에서두 5월은 가정에 날인것을 알리려는지 날씨가 너무 화창하구 푸르름을 줍니다,,, 이렇게 좋은 날이어서인지,,, 사람들은 많이들 구워먹구 밖으로 돌아 댕기는 듯 합니다,,, 에구구,,, ..
오늘, 아주 중요한 리그게임을 강민이 팀이 가졌습니다,,, 리그에서 2등을 달리구 있는 아보츠포드 팀과 3등을 달리구 있는 델타팀과의 원정 2연전에서 아보츠포드 팀이 두게임을 다 이겼습니다,,, 첫번째 게임에서는 밴취에 앉아 있는 시간이 좀 길어서 두번밖에 기회가 없었구 활약두 그..
오늘, 정확히는 어제,,, 우리는 운좋은 시절에 액땜을 했습니다,,, 강욱이 엄마가 3개월간의 랭리 생활과 인연을 끊구 다시 아보츠포드 생활로 돌아오는 날,,, 그 하루전날, 일하러 가는 고속도로 인근에서 사고을 당했습니다,,, 있을수 없는일이 발생을 했구요,,, 물론, 접촉사구 입니다,,, ..
사계절 중 가장 좋은 날이라구 나름 생각하는 5월, 화창한 봄날씨가 시작 되었습니다,,, 4월말에 시작되었던 좋은 날씨가 새로이 시작된 5월에두 지속되는 것을 보니,,, 올 한해에 운수도 그리 나쁘지 않을 듯 싶은데,,, 글쎄요?,,, 아무튼, 이번 5월에 봄이 많이 기대되구 조금은 설레이기두 ..
정말 봄이 온듯,,, 요즘, 날씨가 괜찮습니다,,, 날씨는 좋은데 어디 돌아 댕길 시간과 여력은 전혀 보이질 않구, 아이들과 씨름하다보면 봄이 그냥 지나갈듯 합니다,,, 특히, 강민이 야구 쫒아댕기는 것이 제일 큰 씨름일듯 싶구요,,, 그렇다구, 강욱이 엄마두 그렇구, 나두 그렇구 일상..
어제밤 잠자리를 좀 뒤척 거렸던것 같은데,,, 생각보다 일찍 일어난 하루 였던것 같습니다,,, 하루의 시간이 일상에 한 선상에 있어서인지, 이것저것 하다보면 시간은 그냥 막 지나가는듯 보이구요,,, 특별히 한것도 없는데 이상하게도 오늘 하루는 다른 하루에 일상과 달리 좀 빨리 지나..
4월 들어 좋은 날씨가 시작 되었다는것을 알리려는 듯,,, 사람들에 입가속에서 따뜻하구 화사한 이야기을 나누는 듯한 모습들이 확연히 보입니다,,, 나에게는 그렇게 화사한 봄날에 모습이 보이질 않지만, 그래두 주변에서 함께 보는 즐거움 만으로도 요즘 나두 그렇게 동화 되는 듯 합니..
Kamloops에서, 12팀이 경합을 벌인 bantamAAA baseball tournament,,, 토너먼트 이름은 'The Best In The West',,, 결국, 강민이팀 아보츠포드 Angel, 좋은 성적임에두 불구하구 아깝게 점수차에 져서 4팀이 겨루는 semi-final 게임에 참가하지 못했다,,, 그래서 일요일 아침 일찍 '캠룹스'에서 철수하구, 집으로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