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면 돼,,, 햇빛이면 돼,,,

국가에 존재는 국민을 보호하는것에 있다고 봅니다,,, 국민을 보호한다는 것은 기득권적 권력으로 부터 최소한에 인권을 보호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 인권을 좌지우지 하는 국가 기관은 최소한에 공평함속에서 이루어져야 할것이라 보고요,,, 그 인권은 선택적인 것이 아니라, 차별이 없는 것으로 부터 출발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중간 내용생략 합니다,,,) 그리고, 일상에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올수 밖에 없고, 그 권력에 내용은 '법적 절차'에 따라 이루어 져야만 할것이고, 그래야만,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는 존재 할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옳바름'은 주관적인 것도 아니고, 기득권적인 것도 아니고, 정치적인 것도 아니라는 것,,, 그 '옳바름'은, '객관성'을 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어 하는 이 시기에,,, 법적 절차에 의한,,, 인권이 신장되고 공정한 선진사회로 안착해 가고 있는 한국민 여러분께, 오늘 만큼은 축하 드리고 싶은 날입니다,,, 그리고, 감사 합니다,,, 내용은 생략합니다,,, 공평과 정의가 없는 세상 이라고는 하지만,,, 그 긴 '기다림'과 '옮바름'은 간혹 세상에 '공평함'을 주지 않나? 합니다,,, 물론, 그 기준은 다 다르겠지만,,, 암튼, 일상에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사진출저,,, 11/24일 화요일, Global News에서

얼마전 바람이 그렇게 불었고, 하늘은 구름이 온통 차지하고 있는 요즘에 시간 입니다,,, 바람이 지나간 자리에 흩뿌려진 하늘에 구름만큼이나, BC주에 '코로나'는 우리들 일상을 완전히 점령해서 우리들 마음을 흩뿌리고 있습니다,,, 완전 확산앞에 서 있는 BC주는 그나마, 이놈에 흩뿌림속에서도 나름에 방어를 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노력에 일환은, 결국은 좋은 결실을 맺지 않을까? 하는데요,,, 어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어딜가나 항상 초치는 사람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일상,,, 우리들은 내년 봄을 기다리는 것 말고는 별 특별함이 없이, 가슴조이며 마스크와 '코로나-19'와 함께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소원이,,, 나름 학교 생활을 잘 하고 있는..

늦었지만,,, 19일 BC 보건국에서 새로운 order을 했네요,,, BC주가 퍼블릭 공간에서 실내 마스크 의무화를 했습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타고 있으니, 이제서야 '코로나' 대응에 핵심적인 요소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강제사항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끌고 나갈것인가? 라고 보고요,,, 그러나, 여전히 학교안에서는 no mandatory masks라서 걱정이 태산 입니다,,, 종교집회도 금지했고요, 진작에 실내 집회를 금지 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기존 order와 함께 12/7일까지 할것이고요, 연장가능,,,, 11/19일, golbal news,,, globalnews.ca/bc/program/global-news-hour-at-6-bc 19일 현재, BC주 코로나 할동인자..

18일, 수요일 입니다,,, 오늘 Golbal News 중에서 시선에 이목이 가는것이 있어서 올려 봅니다,,, 이제, '코로나-19'는 메뉴얼에 기반한 각자 도생의 길에서, 어느나라 누가 먼저 백신을 맞을수 있을까? 하는,,, 백신 정국으로 넘어가지 않았나? 합니다,,,, 캐나다 연방정부에 백신 접종에 대한 스케줄과 규칙이 완전히 결정된것은 아니지만, 제일 영향력이 큰 '온타리오'주 담당자에 의해 어느정도 나왔고, 그것을 보도하길래 긁적 거려보려고 합니다,,, 방송 캡쳐하는것 때문에 자세하는 듣지 못했지만, 그래도, 올려보고요,,, 캐나다에서 제일 큰, '온타리오'주 담당자가 대충 말하는것을 보니, 내년 1월에서 3월사이에 맞을것이고,, 대상 백신 제조회사는 '모더나'와 '화이자'를 이야기 했습니다,,,..

요즘, 아보츠포드는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 하고 있습니다,,, 쎄게 내리지도 않고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내리는 비는 아니지만, 가끔은 오늘처럼 종종 바람이 동반이 되어서 유리창을 때리며 내릴때도 있습니다,,, 그래봤자 폭우처럼 내리는 경우는 거의 드물지 않나, 합니다,,, 얼마전부터는 비가 내리더라도 동네를 한발짝 도는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와 집에만 갇혀있는 소원이를 생각하는 부분도 있지만, 저에 건강도 문제가 될듯 싶어서, 요즘들어 소원이와 강욱이 엄마와 함께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10분거리에 있는 우체통과 그 주변을 도는 짧은 거리이지만 머리속도 시원해 지는것 같고, 재미있고 걸어다닐만 합니다,,, 거리에 사람들에 모습을 보기에는 쉽지 않지만, 보여지는 몇가지에 풍경은 그런대..

어제,,, 얼마전, Alberta주에서 총기 사격 훈련중 사망을 한 BC주 뉴웨스민트스터 대대 소속 한국계 캐나다 군인 '최'상병에 장례를 BC주에서 치뤘다고, Global News에서 짧게 보도를 합니다,, 아직도, 구체적인 사건 내용은 발표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낯선 땅에서의 짧은 생애이지만, 가는길에 평온함이 가득했으면, 합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globalnews.ca/news/ 여전히, 생각보다 위험,,, 어제는, BC주에 30대 건강한 젊은이가 '코로나-19'로 사망을 했다는 보도를 합니다,,, 사실, 큰 문제이고요,,, globalnews.ca/news/ 건강했는데,,, 코퀴틀람에 있는 energe bar(츄잉바)를 만드는 공장에 다니는 젊은 직원이고요,,, 건강했기에, 지금..

어제 12일, 밤사이에 비가 제법 내렸습니다,,, 비가 많이 내린만큼이나, BC주에 '코로나'상황이 많이 좋지 않습니다,,, BC주 통제불능으로,,, 그동안 개인적으로 아주 염려를 했는데, 말입니다,,, 그동안 블로그에서도 여러번 간접적으로도 언급하고 했던, 특정국가에 사람들과 그 문화를 결국은 통제하지 못한 결과가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지난번 밴쿠버 '그랜빌' 거리에서 '할로윈' 집단행동에 여파가 문제가 되었고요, 당시 방송화면으로 봤을때도 특정국가 출신에 젊은이들도 많이 모이고, 그랬습니다,,, 유독 이날, 이들이 많이 보인 모습에 나름 추측도 해보고요,,, 물론, 전체적으로는 보건당국에 문제점이고 BC 주민 전체에 문제이자 책임이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아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