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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Kelowna에 들어오니,,, 무언가 푸근함과 정겨움이 들어온다,,, 아마두 몇번 지나본 거리라서 그런듯 싶은것 같기두 하구,,, 무엇보다, Kelowna에 무사히 도착을 했다는 안도감을 주어서 아닐까 싶다,,. 안도감이 풍만해서일까,,, 긴장감이 사라져서일까,,, Quail's Gate Winery을 맥없이 둘러보구 Wi..
5월2일,,, central Kelowna지역 Lombardy Park에서 열리는 강민이 baseball tournament에 참가하기위해,,, 2박3일 일정으로 trip을 갔다왔었다,,, BC주에서 10개팀이 참가을 하였구,,, 밴쿠버지역에서는 '리치몬드' '아보츠포드' 그리구 '칠리왁' 이렇게 참가을 한것 같구,,, 제일 먼곳에서 온 팀은 10시간은 걸..
오늘, 금요일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다,,, 켈로나에서 열리는 강민이 2박3일의 baseball tournament에 참가하기위해, 부지런히 움직였는데,,, 움직임만큼 예정된 스케줄 되루, 잘 도착을 한것같다,,, 그리구, 오후에 시작하는 Prince George와의 첫게임을 무사히 잘 치뤘다,,. BC주 북쪽멀리 있는 ..
나만 그런걸까,,, 일상으로의 복귀는 더디기만 하다,,, 그래도, 나는 한국 국민들보다는 좀 빠르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비록 한국현실과 동떨어져 있지만,,, 인터넷으로 느껴지는 한국민들의 감성이 그래두 전해져 옴을 알수 있으니 이 자체로 나는 일상으로 거의 돌아오지 않았나 싶..
아무것도 할수 없는 답답함,,, 그리고, 슬픔,,. 뭐라고 해야 해야하나,,, 현재의 한국상황을,, 배가 침몰한지 벌써 9일째인데,,, 처음예상했던대로 실종자들을 사망자로 바꾸는 일을 하는것 말구는 없는 듯하다,,, 한국에서 일어나는 모든것이 그러하지만,,, 이번 일두 총체적인 한국사회의 ..
엇그제 늦은 시간,,, 강민이 베이스볼과 일상 포스팅을 정신없이 간신히 마치구 컴퓨터을 끄려는 순간, 옆으로 보이는 진도여객선 침몰 이라는 글씨가 내눈을 스쳤다,,, 너무 늦어서일까,, 일찍 일어나야 되는 내일의 상황때문인지,,, 그대로 shot down을 눌렀다,,, 그 글씨을 눌렀더라면,,, 올..
벌써 4월중순 이다,,, 이번주 금요일 Good Friday, 그리구 월요일 Easter Monday,,, 둘다 holiday No School이다,,. 그래서 long weekend가 끼여있는 주,,, 아이들은 조금 들떠 있을것이구, 이번주가 지나면 중순을 지날것이다,,, 그러면, 4월달 끝으로 치닫을 터인데,,, 4월달두 그냥 가버리는 것이다,,. 에휴,,,..
봄,,, 조금있으면 2014년 여름,,, 아직두 철지난 2013년 여름 trip을 포스팅 하구 있는 이 뻔뻔함과 게으름이 아직 내 블로그을 유지 시켜주구 있다,,, 음, 이런 게으름이 이렇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일이 있다니,,, 역시, 세상은 절대성이라는 것은 없는 듯 하다,,, 사진을 많이 찍어서일까,,,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