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면 돼,,, 햇빛이면 돼,,,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이천이십일년' 신축년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김정란 시인에 새해 글이 있어 올려봅니다,,, "희망은 늘 바라는 자의 것" 괜찮은 말이네요,,, 부서지지 않고, 지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5408204340 지인분이 목욕하는 사이에 갖다 놓은 선물,,, 그렇잖아도 탁상 달력이 없어서 전전긍긍(?)하고 있었는데, 잘 쓰겠습니다,,, 밤막걸리도 감사하고요,,,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2020년 수상작 시리즈를 어제 반영하길래 '유튜브'를 통해 보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장모님과 검사 사위' 이고, 3부작으로,,, 이전에 방영할때는 그런가 보다 했는데, 어제 연속 방송된 것을 보니 내용이 이해가 쉽게 정리 전개되었고, 그동안 법조검찰사태와 괸련 되어서 무엇이 문제이고 핵심인지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잘못된것은 잘못된것이고,,, 잘못된것은 옳바름으로 바뀌질 않습니다,,, 그리고, 이건 BBK 보다도 더 잘못된 것이라 봅니다,,, 나와 생각이 틀리더라도 한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www.youtube.com/watch?v=ei8CnrdKit8

현무4 이것도, 현정부에 능력이라 생각을 합니다,,, 무기, 폭력행위에 대한 하나의 수단,,, 그래도, 이것은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하나의 행위라고도 볼수 있지만,,, 이 보다 더한 국가의 폭력이 있습니다,,, 바로, 얼마전에 끝난, 정경심 교수에 대한 사법 재판부의 '사법폭력',,, 사법살인은 뉴스에서 들어봤지만, 우리들 일상에서 일어나는 '법조폭력'은 처음으로 자세히 목격하지 않았나? 합니다,,, 그것도, 생생히 말이죠,,, 판사는 합리적 판결문으로서 모든걸 말해야지, 비법리적 판결을 해 놓고서는,,, 마지막에 '기분이 어떻냐고' 피고인에게 물어보는 것은,,,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법부가 약자에게 재판을 가장한 완전한 '인권 폭력'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그 검찰의 무리한..

인터넷에서 종종 본 사진과 그림인데, 우연찮게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이 그림을 보면서 느낀것은 공급과 수요에 문제, 즉, 돈에 문제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법개혁,,, 이들은, '공수처'가 그리도 무서웠을까?,,, 무서웠나 봅니다,,, 가져온 곳에 출저는, twitter.com/6bc9918457264b6/status/1342486739382759426 아래사진을 패러디 한 그림인것 같습니다,,, 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3870 또, 우연히 보게된 Youtube 입니다,,, 영국 런던에서 변호사로 계시는 분인것 같습니다,,, 이번 법조사태에 대한 두가지의 중요한 판결이 왜 잘못되었는지, 잘 이야기 한듯 싶어서 올려봤습니다..

역사는 발전하고 흐릅니다,,, ,,, 이번 사태는,,, 달달 외운것도 제대로 말못하는 기득권들에 말장난일뿐,,, 기득권 그들은 상식에 대한 고민이 없습니다, 그래서 틀렸습니다,,, '상식'은 극소수의 사람들에 생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많은 한국민들이 알았으면 합니다,,,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고 보호해하는 당위성과 시스템을 잊어 버린채, 이번사태에 개인적 판결을 내린 한국 재판부는 개혁 되어져야 할것이라 봅니다,,, 미쿸처럼 '배심원'제도가 들어서야 할듯 하고요, 이에 대한 사법개혁을 지금 당장 논의해야 될듯 합니다,,, 적어도, 이번 정부는 국가가 국민을 위해 존재해 가고 있다는것을 실질적으로 보여주었으니, 이제, 한국민은 국가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갈수 있도록 이번 정부에 힘을 만들어..

'공수처'가 무섭긴 한가 보구나, 겁쟁이들,,, 기득권들에 저항이, 이렇게도 지저분하구나,,, 법전 달달이 외우면 뭐하냐? 논리성이 없고, 인권이 없는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해서라도 기득권을 지키고 싶으면,,, 본인들이 해오던대로, 달달 외워가면서 했던대로 법과 관습대로 공정하게 "법적 판결"을 해야지,,, 왜? 자기에 감정과 선입견속에 자신들의 이해을 기반한 "정치적 판결"을 하지?,,, 왜? 이렇게 어거지로 우기면서 지랄을 하지?,,, 그럼 좀 났나?,,, 정말, 생 지랄이다,,, 권력형 비리라고 그 생 난리쳤던 '사모펀드'건은 어떻게 해 볼수 없는지 얼버무리고, '표창창' 위조건은 검찰이 입증을 하지 못했고, 인턴허위증명서는 다툼에 여지가 충분히 있었고, 일방적인 검찰편 판결에 대한..

규정에 따라, '화이자' 백신을 맞은지 삼일째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주어는 생략,,, 캐나다 BC주는 지난주 12월15일 화요일 부터 첫 그룹이 백신 접종을 시작 했습니다,,, 그 첫 그룹은 long-term care health care wokers(nursing-home workers 요양원)들 이였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그룹은 hospital '중환자실', '코로나 병실', '응급실' 등에 front-line health workers들이 17일 목요일 부터 맞기 시작을 했습니다,,, 팀원들 중 한 사람 빼고는 대부분 다 맞았다고 하고요, 그 한 사람은 행정업무를 보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본인이 맞는것을 신청하지 않았으면 맞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선택이라고는 하지만,,, 암튼, ..

어제는,,, 아이들이 기거하고 있는 밴쿠버 콘도에 다녔왔습니다,,, 비가 요즘 오고 있는데, 어제는 제법 내리면서 아이들에게 가는길을 좀 힘들게 하지 않았나, 합니다,,, 소원이 겨울방학 들어가기전 마지막 날,,,, 올만에, Port Mann Bridge을,,, 아이들에게 일찍 출발한다고 했는데도, 이렇게 컴컴하네요,,,, 가뜩이나 비가까지 내리쳐서 가는길이 쉽지 않았습니다,,, 아이들 콘도 인근에 도착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