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얼마 안되는,,,

개 돼지 같은 사람들을 믿고서,

무지하고 무능한 한국 기득권 하나가 이상한 행동과 말을 한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것은 정상이 아니라는 것,,, 

 

정상을 비정상으로 바꿀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을 해 본다,,,

무엇일까?,,, 어쩌면,,, 어쩌면,,,  

 

그래서, 오늘 소주한잔 했다,,, 그렇지 않아도 심란한데, 말이다,,,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나라고 뭐 별거냐? 하는 생각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개 돼지 같은 사람은 아니였다는 것에 나름 자족을 해본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에 추억이였을 지라도, 

나는 계속 꿈꾸고 싶다,,, 

세상은 변화되고 발전되는 것이고, 또 그것이 진실인 것이고,

그 변화발전은 '진정성'과 '배려'를 가지는 진실이여 된다는 것을,,,

내 생각이 틀릴지라도, 말이다,,, 

 

 

 

꺼내만 놓았던, 

한국에서 사온, 한강 책을 읽어야 겠다,,,

 

 

추억,,, 

한국 최초이자 유일한 여성 싸이키델릭 가수,

김정미씨에 노래다,,,

오늘 비가 왔으면, '비가오네'를 올렸을텐데,,, 

그나저나, 비는 언제 오려나,,,

어차피 올거면, 지금 내렸으면 한다,,,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