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겨울, 아이들에 일상

인터넷으로 접하는 한국의 세상,,,,

북극에 고온 현상으로 일어나,,, 한반도에 북극 한파가,

요즘,,,인터넷 뉴스에 자주 접한다,,,

 

상상을 할수가 없다,,,,

내가 알고 있는 한국은 비교적 따뜻한 곳이라는 걸,,,,

특히나,,, 추운 캐나다,,, 그중에서  더 춥기로 유명한 위니펙에서 살아본,, 나로서는,,

한국은 따뜻한 남쪽 나라로만 알고 있는데,,,

요즘, 폭설로,,, 어려움을 처하고 있다고 한다,,,

 

추운 한국에 비해,, 따뜻한, 이곳 아보츠포드는 그래두,,

이상 기온이 발생을 하지 않은 것인지,,

겨울 중간에 한차레 눈이 좀 내린것 말고는,,,

그때 말고는,,, 전형적인 날씨을 보이구 있다,,  비가 내리는 그런, 날씨를,,,

 

늦은 겨울,,, 비가 내리는 겨울,,,

요즘, 아이들이 열심히,, 생활을 나보다 잘하구 있다,,,

비가 내림에두 불구하구,,, 햇볕이 내리는 어느 한 날,,

블로그에 올릴것은 별루 없구,,, 아이들에 모습을 좀 찍어 봤다,,,.

 

 

 

강민이가 동네 친구인 Lucas와 함께,,,Alex을 데리구,,,

공원으로 가구 있다,,,

 

 

 

,,,park 멤버들,,,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 Park에모여, 2시간 정도 놀고 난 다음,,,

집으로 각자 들어가서, 부모의 허락을 받고,

근처, Mall에 있는 피자 가게로 먹으로 가는 아이들이다,,

강욱이 강민이, 오스틴 형제들, 그리구 멧스뭇,,,이들의 우정이 오래 갔으면 하는 마음이다,,

 

 

 

소원이가 같은 반에 있는 Taylor에게 생일을 초대 받았다,,,

Kindergarten에서는 처음 가보는 생일 파티이구,,,,,

생일 장소는 아보츠포드 레크레이션(ARC)의 아이들 Gym에서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곳인듯,,,, 

소원이 생일도 여기서 한번 해야 할듯 하다,, 

 

 

 

랭리에 나갔을때의 아이들,,,

치과 주차장에서 알렉스 오줌 누이느라,,

 

 

 

알렉스,,,

밥먹는데 30초면 끝난다,,,굉장한 놈이다,,

그래서인지, 이해가 간다,,,Labrador Retriver에게 밥을 타이트 하게 주지 않으면,,

비만이 된다는 것을,, 알렉스를 통해 알았다,,

 

 

 

 

사진 찍을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항상 강욱이는 자세와 표정이 오묘하다,,,그나마 블로그에다는 보기에 괜찮은 것을 올리는 편인데,,,

소원이가 사진을 찍어 달라구 폼을 잡느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