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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0 15:41
모든 일상들이 돌아왔다.
이번주는 롱 위크엔드다.
빅토리아 데인지 뭔지 때문에, 월요일날 노동을 하러 가지 않는다.
요즘, 내 노동관계는, 조금 복잡하다.
자본의 흐름이 좋지 않은 것이다. 경기가 않좋은가 부다.
슈퍼바이져가, 어제 했던 말들을,,, 다시 한번 확인 시켜주려는지,,
좀 처럼 내려오지 않는 매니져가, 간만에 직접 일장 연설을 하고 갔다.
오바타임에 대한 문제다, 치사한것들,,,,,,,,,
모든 일상들이 잘 돌아가고 있다.
아직까지는,,,,,, 날씨도 예상되로 돌아가고 있들 정도니 말이다.
관념의 진보성은 지금도 복잡하고, 변화 발전하려고 무던히도, 얘는 쓰지만,,,
이놈에 생각이 정체되어 있었서인지, 발전이 없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할것인가? 이고,,,
나는, 철학적 범주를 또 다시, 아니, 그냥, 정확히 세워야 할 것이라는 것을,,,,,,,,,.
오늘, 노동을 끄내고, 집으로 돌아 오는길,,,
우연히 , 내 입속에서 노래들이 중얼 거려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