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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 Angeles,,dairy/일상 2013. 12. 1. 14:54
오랜만에 올려보는 실시간 블로그 입니다,,,,
아이들에 no school 시간에 맞추어,,, 역시나, 미쿡 trip을 나왔다,,,
Port Angeles,,, 두번째 오는 곳이지만,,, 역시나, 기대를 저 버러지 않는 곳,,, five of us, 가족들이 편안한 시간을 갖고 있다,,,
5시 쯤에 들어온 Port Angeles의 Quality Inn,,,
오늘은 젊은 친구가 office을 지키구 있구,,, 역시나, 우리는 지난번에 왔던 그 건물로,,, Alex와 함께 들어 왔다,,,
trip에서 '알렉스' 때문에 갖는 제약에 하나랄까,,, 제한된 room,, 1층에서 머물러야 한다는 것이구,,,
이곳은 2층이지만,,, 1층이 주차공간,,,, 바로 아래는 편안한 공간,,, 1층같은 2층, 그래서 이곳에 들어가는 듯 하다,,,.
11월말에 갖어 보는 family trip,,,, 정말 소중한 시간이다,,,
무엇보다, 알렉스를 위한 trip이 아닌지,,, 알렉스가 많이 자유스러워 하는 것 같아서 이기두 하지만,,, 집에서 나오면,, 더 많은 것들을 먹을수 있기 때문이기두 하다,,
많이 나대다 보니,,, 먹을것을 많이 주기 때문이다,,, 그리구, 함깨 가까이서 지낼수 있기두 하구,,,
아이들도 좋아 하는 것 같다,,
소원이는 tv을 열심히 보구,,, 집에서는 제약이 있어서,,, 꼭 물어 본다음 봐야 하는데,,, trip 나오면 그냥 편안히 본다,,
강민이와 강욱이는 I-Pot을 마음대로, 편안히 할수 있어서,,,, trip이 굉장히 편안하게 느껴 지는것 같다,,
지금도, 강욱이는 옆에서,,, 열심히 '아이팟' 질을 하구 있구,,, 강민이는 침대에 누워서 아이팟 질을 하니,,, 아이들은 너무 행복해 한다,,,
이렇게. trip은 어떤 형식이든간에 우리들 모두에게 작은 활력소을 주는듯,,.
그리구, Port Anbgeles는 웬지모를 편안함을 더 준다,,, 그래서 오구,,,, 오늘도, 좋은 trip을 우리에게 준것 같다,,
Hurricane Ridge에서 내려와,,, 5시쯤 Inn에 들어와,,, 그리구, 먹구,,, 8시쯤에 다시 나갔다,,
다운타운을 구경하구,,, 산책두 하구, 사진두 좀 찍구 싶어서다,,,
Port Angeles의 다운타운은 12월을 맞이해서인지,,,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작은 불빛들이 거리를 비추어 주고,
오래되어 보이는 건물과 네온사인에 사긴기를 들이대 본다,,
다운타운이구, 많이 늦은 시간이라 조금은 불안한 마음에 거리을 거닐어 보지만,,, 그래두 사람 사는곳,,, Port Angales 다운타운 역시 편안함을 준다,,,
내일, Port Townsend Ferry Terminal의 배타는 시간이 예약이 되어 있어서,,, 어쩔수 없이 모든 일정은 ferry 시간에 맞추어 일정을 진행해야 하지만,,,
trip이 어디 그렇게 일정대로 되랴,,, 꼭 들리구 싶은 곳을 들리구 싶다,,, 잘 될지 모르겠지만,,, 화이팅,,
아,, 월요일이 강욱이 엄마가 아침 근무라,,,, 증말,,, 어찌 될지 모르겠네,,
아보츠포드에서는 보기힘든,, 8.1도 맥주가,,, 미궄에는 기본인가 보다,,, 막걸리 보다 세다,,, 1도정도,,,
사진은 BC주 수상이 경기도와 한국과의 천연자연 교류을 위해,,, 방문하구 돌아오는 기사을 밴쿠버 중앙일보가 오늘 실은 모습이다,,,
사진에 장면은 '삼성'이 밴쿠버에다 연구센터을 설립을 해서 삼성 담당자와 만나는 장면,,
BC주 수상,,,, 대단한 여성 수상이다,,, 실리적인 사람인것 같구,,, 요즘, 많이 주시하는 사람 중 하나랄까,,,
잘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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