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여름trip- Bryce Canyon, Sunrise Point

다음날,,, 

Ruby's Inn에서 나와 본격적으로 Bryce Canyon을 탐방 하고자 하는 당찬 집념으로 일찍 일어났다,,,

그러나, 알렉스와  소원이 때문에, 어쩔수없이 소비되는 시간과 역시 전날밤에 먹은 술, 그리구 이놈에 게으름 때문에라도, 늦게 room에서 나올수 밖에 없었다,,,

 

한숨을 뒤로 하고 공원으로 다시 들어갔다,,,

전날 늦게 한번 방문했던 길, 그 짧은 거리를 너무나도 쉽게 들어갔지만,,, 너무 급해는지, 아니면 조급증이 슬슬 발발해서일까,,, visitor centre를 또 몾들리구 들어갔다,,, 이런 실수를 범하다니,,,

 

어제는 늦게 들어간 관계로 해질녁이 좋을 것 같아 Sunset Point 지역으로 들어갔지만,,, 이날은 오전 이라고 Sunrise Point로 바로 들어갔다,,, 

문제는 날씨가 sun이 없는 꾸린 날씨라, 제대로 된 모습을 보게 될지가 의문 이였지만 별차이가 없음을 바로 느꼈다,,,

내가 보기에는 '선셋' poin나 '선라이즈' point가 약간의 각도만 다를뿐 같았다,,, 또한, 두곳은 거리가 가까워서인지 비슷비슷해 보였다,,, 그래두, 처음 방문인지라 뭔가 색다른것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며 이리저리 둘러보며 막구 찍어댔다,,

 

자세히는 비교해 보지는 않았지만 나무의 보임이 조금 차이난 정도랄까?,,, 아마도, 태양이 뜨거나 지면 풍경이  다르긴 할듯 하다,,, 

Trip 초보자가 보기에는, 또 가까운 거리라,,, 그냥 한군데만 들리면 될듯 하다,,,

그래두 없는 시간에  가본곳이니,,, 비슷한 사진이지만,,, 기록을 위해, 블로그 한컷으로 올려본다,,,

 

 

 

 

 

아, 이사진은 다음에 올릴 Navajo trail,,,

원래는 Sunrise Point와 Navajo Trail을 한 묶음으로 올리려구 하다가 main으로 넣어던것인디,,,

어찌어찌된 게으른 관계루,,, 다음 컷으로 올려야 할듯하네요,,, 

 

 

 

room에서 나와 Bryce Canyon으로 들어가기전,,,

저 뒤에 보이는 카우보이의 그림이 멋있어서 아이들 증명사진을 찍어봤다,,

 

 

 

Sunrise Point에 도착하자마자 찍은 사진,,,

 

 

 

소원이가 웬지 기분이 좋아보이길래,,,

 

 

 

주차장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바로 Sunrise Point지역이 나온다,,,

 

 

 

Sunset Point와 비슷한 지형에 모습이다,,,

그래두 조금은 틀리다는 생각이 들구,,, 맨 왼쪽 편이다,,,

아래사진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그리구 부분별루 몇군데을 망원렌즈로 땡겨보면서 찍어봤다,,,

 

 

 

 

 

 

맨 오른쪽 부분인데,,, 별루 멋없다,,,부분적으로 나무가 많이 보인듯하다,,

 

 

 

조금씩 땡겨본 사진들이다,,

 

 

 

 

 

 

 

 

 

 

 

 

 

전날과 틀리 강민이 장난을 많이 친다,,, 바로 밑으로는 낭떠러지인데,,, 

저놈에 발발거리는 습성은 어딜가나,,

 

 

 

가족 증명사진두 찍구,,,,

 

 

 

아래 trail이 보인다,,,

 

 

 

Sunrise Point 전망대에서 찍은, 맨 오른쪽 모습들이다,,,

 

 

 

Sunrise Point 전망대에서,,

 

 

 

 

 

 

Sunset Point와는 조금은 다르게 나무들이 좀 많이 보이는 듯,,,

 

 

 

전망대에서 바라본 Trail의 한 부분,,,

 

 

 

땡겨봤다,,,

 

 

 

역시, Sunset Point에서두 찍어 봤던 오른쪽의 모습중 하나,,,

 

 

 

전망대 왼편으로 Navajo Trail로 내려가는 이정표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