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여름trip, Canyonlands 2

콱 틀여 막혀져 있는 강민이,,, 오늘, 일주일만에 강민이가 처음으로 웃는 얼굴을 보여 주었읍니다,,, 

그래서, 나름 좋은 하루중에 하나였구요,,, 조금은 스트레스가 풀리는 하루인듯 합니다,,, 요즘 일어난 우리집에 고민거리와 관심거리는 두가지루 요약 할수 있는데,,, 하나는, 후배의 문제이구요,,, 다른 하나는 강민이 트리풀 AAA baseball 진출하는 문제입니다,,, 사실, 강민이 이문제는 맘 놯습니다,,, 무난히, AAA에 들어갈거라 생각을 했는데,,, 나름의 요소가 작용을 해서, 좀 나름 고민스러웠습니다,,, 

바로 요기 위까지 몇일전에 써 놯았든 글인데,,, 다시 나왔네요,,, 

그래서 이전 글하구 반복이 되지만,,, 어찌돼얐든, 후배문제와 강민이 야구문제는 조금씩 일들이 진행이 될듯 하구요,,, 강민이 저놈이 야구을 좋아하구, 무엇보다 나름 잘 치구 '코리'두  나름 관심을 가지구 있어서 잘 될거라 여겨집니다,,,

아, 그리구 또 다른 하나에 문제는, 싸워야 될 문제인듯 싶어서,,, 내일부터 한번 싸워 볼라구 준비에 들어가려구 합니다,,, 본성두 그렇구,,, 걸어온 일두 그렇구,,, 할수 있는데 까지는 한번 싸워 보려구 합니다,,, 남한테 피해 안주구 ,,,

오늘 블로그 포스팅 제목에 213이라는 넘버가 찍히네요,,, 이게,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영자하구 마이너스하구 곱하기, 몇개의 키보드가 안쳐집니다,,,, 그래서, 나름 방법을 동원해서 하구는 있는데,,, 어떨때는 귀찮아서 그냥 칩닙다,,,

작년여름 trip두 지금 끝으로 가구 있습니다,,

어제 올릴려다가 오랜만에 아보츠포드에 제대루 된 비가 내려서,,, 블로그 질두 못해서 못 올리구, 오늘 이런저런 상황이 되어서 올려봅니다,,, 정말 어제는 토닥토닥 부딪히는 비소리가 마음을 평온하게 해준것 같았습니다,,, 그 비소리가 평온하구 좋아서 아무것두 하기 싫었는데 이렇게 오늘, 꾸역꾸역 블로그 질을 해봅니다,,, 

아래 Canyonlands 사진들 내용은,,, 몇 사진들은 나름 사연들의 각주을 긁져거렸는데,,, 나머지는 알아서 해석 하시길,,,

Island In The Sky 지역 map,,,

엉뚱하게 시간을 소비해서, 왼쪽의 Green River Overlook을 못가본것이 조금 아깝다,,, 

지난번 포스팅이 이 사진까지 였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리구요,,,

View Point 주변 모습인듯,,,

저 아래길은 4x4 만 댕길수 있습니다,,,

아래를 쳐다보며 

그 View Point 앞에 도착을 하니,,, 어느 한 가족이 즐거움을 느끼구 있었다,,, 바로 이땅에 주인인 원주민들 이었구,

그들의 표정을 보니,,, 뭔가 좀 씁쓸함이 보여서,,, 아직두 기억에 남을 정도이다,,

아래에 하얀 작은 4x4 차량이 아주 작에 살짝 보입니다,,,

White Rim Road 길로 들어선듯,,,

차와 White Rim Road을 땡겨보구,,,

인증 증명사진으로 강욱이를 데려다가,,,

View Point에서 나와,,, 조금 올라갓습니다,,,,

중간에 어느 두 부부가 내려서 폼잡구 찍구 있길래,,, 나두 멈추고 내려서 같이 폼잡으면서 찍은 모습입니다,,,

White Rim의 비포장 길이 아주 작구 희미하게 보인다,,,

Candlestick Tower,,,

사진에서 보기에는 멋있었는데, 시간대가 그래서일까, 위치두 그렇구,, 막상 내가 찍으니,,, 

여기는, 무슨 Point 였는데,,,

내용은 읽어 보면 아십니다,,,

소를 키웠구, 우라늄과 기름을 캤구요,,, 여전히 지금두 그런 것들이 작용을 한다는,,,

마구 땡겨보구,,,,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 Grand View Point에서,,

잘 보면 White Rim Road 가 보인다,,,

아이들 뒤루,,, White Rim 비포장길이 아주 작게 살짝 보인다,,

White Rim 비포장 흙길을 땡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