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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확히는 어제,,, 우리는 운좋은 시절에 액땜을 했습니다,,,
강욱이 엄마가 3개월간의 랭리 생활과 인연을 끊구 다시 아보츠포드 생활로 돌아오는 날,,, 그 하루전날, 일하러 가는 고속도로 인근에서 사고을 당했습니다,,, 있을수 없는일이 발생을 했구요,,, 물론, 접촉사구 입니다,,, 그러니깐 ,,, 얼마전 좋은 꿈을 꾼 이후, 요근래 우리의 생활속 운은 이번 액땜을 통해 여기까지 인듯 합니다,,. 언제 또 좋은 꿈을 꿀렸나?,,,
오른쪽 옆집이 집을 내 놯습니다,,, 좋은 가격에 잘 팔렸으면 하는데,,, 잘 팔릴듯 합니다,,,
요즘에는 이 옆집하구는 잘 지내구 있지만, 예전 초창기에는 이 옆집하구 언쟁이 한번 있어구여,,, 구리구, 그 뒤루 여기서 7년을 이웃하구 살구 있습니다,,, 사실, 이 옆집때문에 한가지 불편한것 있어서 빨리 이사갔으면 하는데,,, 그래두 요즘 사이좋게 잘 지내서 이사가는것이 좀 아쉽긴 합니다,,, 아무튼, 그 불편한것이 해결이 될듯해서 우리가족은 정말루 건하게 파티을 하려구 합니다,,,
그리구 무엇보다두,,, 이째 돼얐던,,, 우리두, 얼마 않있으면 이렇게 간판을 내 놓을듯 싶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더 좋은 곳으로 가기위해,,,
아래사진은 엇그제 잠깐 하루 비온날,,, 찍은 사진입니다,,,
50개의 집들중, 이번 봄에 세집이 간판을 걸어 놨구,,, 그중 두집이 팔렸다구 sold 글씨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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