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좋은 게임을 강민이가 가졌습니다,,,

오늘, 아주 중요한 리그게임을 강민이 팀이 가졌습니다,,,

리그에서 2등을 달리구 있는 아보츠포드 팀과 3등을 달리구 있는 델타팀과의 원정 2연전에서 아보츠포드 팀이 두게임을 다 이겼습니다,,, 첫번째 게임에서는 밴취에 앉아 있는 시간이 좀 길어서 두번밖에 기회가 없었구 활약두 그냥그랬는데,,, 문제는 두번째 게임에서는 full을 뛰면서 너무 잘해 희망을 가져보기 때문에, 이렇게 주절거리구요,,, 아무튼, 지금 강민이는 예상되었던 상황으로 돌아오구 있는 듯 합니다,,,, 더더욱이나 팀의 디펜스와 팀웍이 살아난듯한 그런 분위기,, 그래서인지 내일 리그1등팀 '클로버델'과의 경기가 무지 기대 됩니다,,, 그리구 내일두 강민이가,,, 아마두, 잘 할듯 싶습니다,,, 왜냐면, 이제 서서히 본 궤도에 올라 왔기 때문이랄까요,,, 

아무튼, 여러분 응원을 좀 해주시구요,,, 화이팅입니다,,,

아래사진은 BC 야구협회 홈페이지입니다,, 주소는 http://www.bcminorbaseball.org/organizations/1847

age별 그룹에서 강민이가 속한 15살 아래 bantam 그룹중 가장 잘하는 아이들, AAA 그룹에 가장최근 리그중간 성적표,,,

BC 마이너 협회 홈페이지에서 캡쳐했습니다,,, 

13승2패의 아보츠포드,,,

아래사진은 오늘 게임을 가졌던,,, North Delta 지역에 있는 Westview Park,,,

웬종일 더웠는지,,, 

마침 소원이가 시원한 그늘아래에 있는 공원이정표에 서 있길래 한장 찍자구 했더니 저런 표정이다,,,

사실, 두번째 게임은 딱 세사람 때문에 이겼다,,,

투수, 케이든, 잘 던져구,,, 수비와 hitting에 강민이,,, 그리구, 마지막 hitting의 '코너',,, 

아무튼, 생각보다 코너가 잘한다,, 첫 게임에서두 클로징 두이닝을 잘 마무리 했구,,, 두번째 게임에서는 마지막이닝에서 잘 치구 나간 강민이를 불러 들여서 한점차로 이겼다,,, 무엇보다 '코너' 가족이 참 마음에 든다,,, 하얀모자 쓴 친구가 코너이다,, 

뒷쪽으로 머리 짜른 강민이가 보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