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날에, 짧은 내용,,,

요즘, 요 몇일사이루 약간은 긴장을 한것 같습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강민이가, 야구로 대학을 가는 문제로 말입니다,,, 당연히 야구을 좀 한다는 이이들중, 강민이가 '군계일학' 할정도로 잘하면 그리 큰문제는 아니지만, so so라서 그렇습니다,,,, 암튼, 우리가 목표로 삼았던, 야구로 미궄 명문대 진학이라는 일상의 컨셉이,,,

혹시나, 증말루, 미궄 Ivy League나 미궄에 다른 명문대루의 early 진학을 결정 지으지 않을까? 하는 나름에 오만에 사로 잡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앞으로의 진행결론은, 미지수 이구요,,, 

우리가 나름 목표로 삼았던, '칼텍', MIT, '하버드'는 아직 이른 시간이라, 좀 기다려 봐야 할듯한데요,,,  이외루 미궄 동부지역 8개 명문대들이 모인 Ivy League에 들어가 있는 Yale에서 컨택이 와서, e-mail을 보내 보기루 했습니다,,, 사실, 잘 진행이 될지가 의문이지만, 초기에 뭔가 왔다리 갔다리 하면 잘 되지 않을까? 하는 나름에 희망을 가져보구, 그렇습니다,,,  

아래사진은 강민이가 속한 BC 프리미엄팀 '리그'인 PBL 아보츠포드 '카디날스' 세니어 헤드코치이자, MLB  캔자스시티 '로얄즈'의 서부 캐나다 스카우터인 '코리'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영상을 캡쳐한 사진입니다,,, 

내용은, 내년 2018년 6월달에 졸업을 하는 학생이구, 학교성적은 4.0 최구이구요, sat 점수가 많이 높구요, 그래서, 미궄 아이비리그 야구팀에서는 강민이에게 '컨텍'을 해야 한다는,,, , 

트위터 영상 주소는,,, 

https://twitter.com/ECK_47?ref_src=twsrc%5Etfw

영상 촬영은, 급작스레이 3일전에 아이폰5로 같은팀 '씨에멘스'와 둘이서 쿵짝해서 찍은것을 올렸습니다,,, 

영상은 현재 트위터 화면 중간밑에 쯤에 있구요,,

아, 2월 막바지까지, 발악을 하는 올 겨울에 모습을 함 찍어 봤습니다,,, 

잠깐 한나절에 눈이였지만,,, 2월말, 27일에, 이런일은 일어날수가 없는 아보츠포드에 날씨라 함 올려봅니다,,,, 

2월두 역시, 많은 일상에 일들이 일어났구요,,, 일상에 사진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은 올려보려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