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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Anacortestrip/usa 2015. 1. 6. 14:46
전날, 2014년 마지막날,,, Burlington과 Mt. Vernon을 이어주는 S Burlington Blvd.을 많이 싸돌아 댕겼더니,,, 머리가 좀 띵했다,,, 그래두, 마지막날 좋은 야구방망이을 구입했다는 어떤 자족감 때문인지,,, 피곤함을 느끼진 못했구,,, 무엇보다, 한해의 마무리를 아주 잘했다는 뭐 그런것,,, 방망이 하나때문에, 참 웃긴 마무리다,,. 좋은 기분으로 Dick's 스포츠매장에서 나와 Safeway로 향했다,,, 언제나 그렇듯이 저녁거리와 술을 사들구, 뿌듯한 마음으로 Best Western Plus로 들어갔는데,,, 짜잔,,, 어느정도 있을줄 알았던 주차장에 차들은 보이지 않구, 어째 썰렁함이 확 밀려온다,,, 생각보다 주차장에 차가 없어서 실망했다구나 할까,,, 그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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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Talyor Shelfish Farm,,,trip/usa 2015. 1. 3. 17:39
2014년 마지막 날 미쿸 trip을 댕겨 왔습니다,,트립이라기 보다두, 앞선 이야기처럼 갑자기 석화가 먹구 싶은 생각에 갑자기 댕겨온 곳이라구나 할까요,,, 간김에 하루밤 자구 왔습니다,,, 그리구 그 먹구 싶은 욕망 덕분에 원하던 대루 새해 첫날을 미국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캐나다에서 보내는것이 너무 지루해서 한번쯤 그렇게 해보구 싶었는데 잘한것 같습니다,,. 가는날은 날씨가 좋았습니다,,, 요즘, 아보츠포드는 겨울철 밴쿠버 지역 날씨 답지 않게 화창한 날이 비추어 주어서 너무나 감사 했다구나 할까,,, 더더욱나 춥지두 않았으니 가는길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국경 border에 도착을 하니,,, 줄이 길었습니다,,, 대충은 예상을 했지만 이렇게 길줄은, 아무래두 점심때 출발을 한것이라 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