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2016년은 기억에 남을 한해가 아니었나, 합니다,,, 무수히 많은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났던것 같구요, 나에 일상을 완전히 지배할 정도로 많은 일들이 일어 났던것 같습니다,,, 그 한해을 마감하는 12월,,, 그것두 하순에 마지막 주, 나는 완전히 피곤에 쪄들어 올 한해을 마감하는 듯 합..
한해을 마감하는 12월에 막바지가 되어서야, 이제서야 2016년 여름 road trip두 almost 끝나가는것 같습니다,,, 요즘,,, 나에 일상이라는것이 보시다시피, 방학을 맞이하여 그냥 바쁘게만 쳐다만보는 인터넷 일상과 몇가지 꼼지락 거리는것만이 있는,,, 남들 다 있는 12월 송년회 같은것은 오래된..
영하9도,,, 생각했던것 보다 올해 12월은 정말 춥습니다,,, 10년만에 나타난 추위을 물리쳐 줄수 있는 시간이 왔다구 해야되나? 12월에 절정이라 할수 있는 크리스마스 시즌과 더블어 아이들이 2주간의 겨울방학으로 들어갔습니다,,, 주말과 1월1일 새해까지 껴서 총17일간의 짧은 기간이지만..
지금도 눈이 오구 있습니다,,, 12월에 이렇게 까지 많이 오구 오래동안 오는것은 아마두 9년전인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거릴 정도로 오래된 일이인것 같습니다,,, 그럼, 앞으로 9년후에나? 이런 눈을 볼수 있다는건가?,,, 암튼, 12월 내내 이렇게 눈이 좀 왔으면 하는데, 물론, 저에 잘못된 2..
갑자기 추워진 아보츠포드에 12월,,, 내일은 눈까지 내린다구 하니, 조금은 기대가 되는 겨울이 될듯 합니다,,, 앞으로, 1시간30분 정도만 있으면 한국은 역사적으로 아주 중요한 시간을 맞이 할듯 한데요, 그 긴장감을 안구서, 2016년 여름에 있었던 road trip Calgary편을 마져 올려봅니다, '캘거..
12월2일 금요일 늦은 저녁, 한국시간 12월3일 토요일 오후,,, 상호작용과 상호부조로, 한국역사가 새로이 쓰여지구 있는 광화문 현장을 인터넷으로 함께 공유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존재로서 살아있구자하는 이러한 상호작용은 한국민이 일상으로의 복귀을 위한 자연스러운 몸부림이 아..
비가 내리는 꾸릿꾸릿한 날씨속에 Waterton Lake N.P을 나와 Calgary루 향했습니다,,, 810번 도로를 달릴때까지두 비는 계속 내렸습니다,,, 그래두, 이날은 캘거리 시내 Inn에서 잠을 자기에 별 걱정은 안들었지만, 다음날 저녁은 '밴프'에서의 캠핑이라 많은 걱정속에 도로을 달렸던 기억이 아직두..
2016년 여름 road trip이 미국 Glacier N.P에서 캐나다의 공원으로 넘어왔습니다,,, trip,,, 한달동안 매우 역동적이었고요,,, 앞으로도 더 역동적일 한국사회두 이제는 정리단계로 들어가는 과정이 아닐까? 싶은데,,, 어떨지는 잘모르겠습니다,,, 물론, 상호작용을 통한 발전적 정리가 될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