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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밴쿠버 집 세금과 월세,,,dairy/일상 2022. 1. 19. 05:24
어제, 1/17일 월요일 Global News에서,,,
밴쿠버 집세가 올해는 6.35% 오른다고 한다,,, 내년에는 집세가 9-10%, 2026년까지 평균 7% 오를거라 하고,,,
관련 사람들이 지난번에 예측 하기로는,
올해 집값 오름세를 6-10%정도 잡은 걸로 아는데,,, 집세 말고 집값 말이다,,, 집값 오름세의 강약은 '몰기지' 이율에 달려 있을듯 하다,,, 당연한 말이고,,,, 암튼, 올해 집값이 궁금해 진다,,, 아마도, 몰기지에 상관없이 떨어지진 않을듯 하고,,,
그러면, 집값은 계속 더 오른다는 것인가?,,,
그렇다고 언제까지, 세상은 알수도 예측 할수도 없는 일,,, 내려 갈수도 있지 않나? 한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듯이,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튼, 최소 올해는 집값이 내려가지는 않을듯 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집 감정가(공시가격)가, 작년 7/1일 기점으로 밴쿠버 집 감정값이 16% 올랐고(아보츠포드 감정값 38% 상승), 집 세금은 6.35% 올랐으니, 그럼, 집을 소유한 사람들은 남는 장사인가?,,,
거주 개념에 집을 장사 개념으로 표현해서는 안되지만, 요즘 사람들은 집을 거의 투자개념으로 구입하는 사말들이 많다보니, 하는 말이다,,,,
또, 오늘 뉴스중에서 눈에 띄는것은,,, 1년전에 비해 rent(월세) 비용도 많이 올랐다고 한다,,,
1년동안 1bedroom 기준으로 밴쿠버가 13%가 오른 $2,167달러로 캐나다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고 하고, 토론토가 9% 오른 $2,037달러라고 한다,,, 상대적으로 BC주의 주도 빅토리아는 0.6%밖에 오르지 않은 $1,566달러라고 한다,,,
암튼, 전년에 비해서는 아니지만 올해도 집값이 오를 전망이라고 하고, rental 오름도 계속 진행중이어서, housing 관련 밴쿠버 지역 삶이 여전히 쉽지가 않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개인적 전망으로 봤을때도 내려가지는 않을 듯 한데,,, 그렇다고, 오르지도 않을 듯 하다,,,
또 다른 메인 뉴스는 gym, 술집,등등에 대한 기존 코로나 방역 관련 금지규정을 데드라인 하루남겨 놓고 다시 연장한다고 한다,,, 그래서, 혼란스럽다고 한다,,,
다음날, 18일,,, gym은 목요일(20일) revised(reopen) 한다고, bc 보건국 탑닥터가 다시 말을 한다,,, 그리고, 혼란스럽게해서 미안하다고 한다,,,
출저,,, Global News https://globalnews.ca/bc/program/global-news-hour-at-6-bc
밴쿠버 기준, 집세(프로퍼티 세금),,,
아래사진에서,
아보츠포드 타운하우스에 살고 있는 한 여성이 뉴스 이터뷰에서 말하길,,,
사이즈는 12,00sqft,
한달에 $2,300달러 렌트비를 내고 있고,
작년에 비해 $400달러를 더 내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 아보츠포드는 전년에 비해 렌트비가 20%정도 올랐다는 이야기인가?,,,
현재, 1년전에 비해 오른 rental 비용,,,
밴쿠버가 1 room 기준, $2,167달러,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를 앞질러 가고 있는 밴쿠버 렌트비,,,
밴쿠버 섬에 있는 BC주 주도 빅토리아 도시는 0.6%,,,
기존 금지규정을 기한없이 연장한다는,,,,
gym은 다시 reopen,,,
Gym은 이번주 목요일 부터 reopenimg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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