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waukee baseball trip,,, Miller Brewery 맥주공장 tour

밀워키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둘러 본 곳이 Miller Valley의 Miller맥주 공장 입니다,,,

사실, '밀워키'에서 크게 돌아 댕길만한곳은 그리 많지는 않구요, 이곳 '밀러'맥주공장 하구 '다운타운' 그리구 '미시건 호수' 인듯 합니다,,, 다행히두 세곳모두 둘러봐서 나름 소득이 있는 trip이 아닌가 싶은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물론, 강민이 baseball tournament 쫒아 댕기느라 '밀워키'라는 도시을 돌아 댕길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졌지만,,, 그래두, 대충이라두 둘러 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나름 밀워키에 대해 조금 이라두 알게 되었구,,, 무엇보다, 미 중부 지역의 중간 규모의 도시에 대해 알게 되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워낙 옆에 있는 대도시 '시카고' 에 밀려 사람들에 관심에 밀리구 많이 찾는 곳은 아니지만,,, 나름 한두곳정도의 돌아댕김,,, 그리구, 약간의 어떤느낌을 주는듯한 도시였던거는 맞는것 같습니다,,,

밀워키,,, 

주로 독일인들이 이주해서 만든 도시이구요,,, 그러다보니, 맥주공장들이 많았구 맥주기술이 많이 발전한 도시라구 할수 있을듯 합니다,,, 

그중 대표적인 Miller Brewery 맥주공장은 밀워키의 상징적인 곳인것 같습니다, 맥주공장들이 얼마나 많은 터주대감일을 했으면 밀워키의 MLB 야구팀 이름을 'Brewery로 졌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구요,,, 그만큼 지역사회에 많은 지원을 해 주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야구관련 시설들이 잘 발전된 도시인듯 싶었구요, 이렇게 미전역을 상대로 한 토너먼트까지 진행을 하는 좋은 시설들을 갖춘듯 합니다,,, 아무튼, Wisconsin주의 주도인 '밀워키'에서 가장 둘러볼만한 곳이라구 할수있는 '밀러브레이워리' 맥주공장 tour을 올려보니, 그냥그냥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밀워키 주변의 지도,,,, 

시카고와 1시간 반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밀러 브레이워리' 맥주공장은 밀워키 도심에서 10분정도 떨어진곳인듯 합니다,,,

Miller Brewery,,,

Miller Valley 지역에 들어서는 중심도로 W State St. 로 들어가니, visiter centre가 나왔구요, 

등록을 하구선 10분정도 기다렸던것 같습니다,,

비지지센터 앞에 놓여있던 홍보용 전시 버스 앞에서 폼잡는 강욱이,,,

비지터센터에서 tour등록을 한후 기다리면서,,, 

등록을 할때 성인인증을 하구선 팔목에 띠을 매 줍니다,,,

벽면에 쓰여진 역사적인 기록들,,,

등록을 하니 바로 옆에 기념촬영을 할수 있는 사진사들이 대기하구 있었다,,, 

아래 사진의 배경을 삼아 몇가지의 악세사리를 들구 사진을 찍을 수 있었구, 강욱이가 맥주통을 들구 사진을 찍었다,,, 

물론, 안찍어두 된다,,,,

사진을 찍구나니, 상영관을로 안내을 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들으며 사진두 몇장 찍었습니다,,,

술 만드는 것을 금지했던 시절에두 다른 업종으로 잠시 전환했다,,, 다시 복원 시켜 지금의 밀러 맥주공장을 이어왔다구 합니다,,,  

Miller가 이곳 밀워키에다 맥주공장을 지은 이유는, 첫째, 좋은 물이 있기 때문이었다구 합니다,,,

콜로라도 주에 있는 '쿠어스'을 합병인수 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버드와이져' 맥주와 함께 양대 맥주회사로 성장을 했습니다,,

한 20여명 정도와 tour을 시작했습니다,,,

자동화된 기계와 단 몇사람이 보입니다,,,

맥주병들이 보이구,,,,

'밀러맥주'의 전체생산량에 40% 는 시카고에서 소비된다구 합니다,,, 

이웃 도시이기두 하지만,,, 아마두, 시카고 대화재 당시 많은 지원을 해주어서가 아닐까,,, 하는 나름의 추측을 해봅니다,,,

포장된 박스두 보이구,,,

투어 가이드가 갑자기 뭐라구 하더니, 복도 천장위에서 TV가 내려오더니, 몇가지 영상을 보여줬습니다,,,,

1분당 1400개의 병을 생산하구,,,,

분당, 2000개의 캔맥주가 생산이 된다구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창고에 쌓이는데, 이것이 전부다 하루에 만들어진 양이라구 합니다,,,

소속된 맥주 상호들,,,

그 공장 차고앞에서 기념샷을 하나 날려보구요,,

창고에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물론, 가이드 따라서,,

걸어가면서두 가이드가 설명을 해줍니다,,

건물들 사이에 도로는 public도로이구 그래서, 이렇게 공장건물을 연결하기위해 다리를 만들었다구 합니다,,,,

그리구, 벽면에 글씨가 쓰여진 큰 빌딩으로 들어갔습니다,,,

숙성 탱크들,,, 계단을 따라 올라가는데 냄새가 좀 났습니다,,, 사실, 저는 괴로왔습니다,,,

다시, 밖으로 나와서 맞은편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갔더니, 웬 동굴로로 우리를 안내했구요,,, 

거기두 냄새가 좀 났습니다,,, 여기두 저는 냄새때문에 괴로왔습니다,,, 

밀러가족들이 맥주을 보관하구 만찬을 했던곳인듯 합니다,,,,

그림이 마음에 들었구ㅡ여,,, 주변을 사실적으로 잘 꾸며놓은듯 했구요,,, 

제가 보기엔 역사적 가치가 있는듯 합니다,,,

다시 밖으로 나왔습니다,,, 검은 간판이 걸려 있는곳으로 들어가니,,,

이렇게 맥주을 공짜루 주는 시음을 해 주었습니다,,, 물론, 원하면 몇잔을 더 먹을수 있구요,,,

강욱이와 소원이는 사이다를,,, 팔목에 성인인증 띠을 확인한 다음 줍니다,,,

색깔이 괜찮아 보이네요,,,

다시나와, 건너편의 현대식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tour의 마지막 순서 였구요,,,

여기서두 성인증 팔목띠을 확인한후 맥주한잔과 투어만족 설물지을 주며 기념촬영을 한 사진을 찾을거냐구 물어봅니다,,,

맥주는 '쿠어스' 였구,,, 대부분의 사람들은 찾지을 않지만 저희들은 웬만하면 찾습니다,,, 안찾으면 나중에 후회을 하기에,,, 

그래서 당근 찾았지요,,$20달러 주구요,,,

바로 이런사진,,,

쿠어스는 색깔이 좀 찐했습니다,,

비지터센터로 다시 들어가며,,,

점심겸 저녁을 해결하러 한인식당에 가기루 했습니다,,,, 

가면서 다운타운을 통과 했구요,,,

north east 지역에 위치한곳인데,,, 들어가는 초입부에 모습입니다,,,

바로 '서울식당',,,, 그러나 open을 4시부터 한다구 합니다,,, 그래서 저렇게 문고리 앞에 서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두 그렇지 4시 open이 뭐냐,,,

그래서, 포기하구 두번째루 찾아간 Stone Bowl korean식당,,, 위치는 서울식당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습니다,,,

음식두 먹을만 했습니다,,, 위치는,,, 1958  N  Farwell  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