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waukee baseball trip,,, Game Day USA National Championship and Silver Medal

아유!!,,, 요즘 '피치버그 파이럿'에 강정호 선수 정말 잘합니다,,, 화이팅 이구요,,,

벌써, 돌아오는 31일 금요일이면 BC Provincial Championship Tournament가 열리는데,,, 이제서야,

지난, 7월16-19일 동안 미쿸 Milwaukee에서 열렸던, Game Day USA National Championship 토너먼트 모습을 지금에서야 올려봅니다,

'밀워키' 챔피언쉽 토너먼트가 열렸던 기간은 4일동안 이었지만, 아이들은 이틀전에 도착을 해서 하루 몸을 풀며 준비를 했구요,,, 기간내내 날씨두 좋아 아이들이 경기하기에는 무척 좋았던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경기장 시설이 너무 좋아, 아이들이 펄펄 날라 다녔던것 같구요,,, 

아,,, 특색있었던것은 미쿸팀들은 모두 알루미늄 방망이 였구, BC주 Bantam AAA팀은 원래 나무 방망이를 사용했기에 강민이팀은 그대루 나무방망이를 사용 했습니다,,, 물론, 보다 낮은 lebel의 BC주 BantamA와 AA팀은 알루미늄 방망이 이구요,,, 또한, 미쿸의 모든 아마츄어팀은 알루미늄 방망이를 사용합니다,,, 그래서인지, 미쿸팀 아이들이 강민이팀 베팅연습할때마다 와서 이것저것 많이 쳐다봤던것 같습니다,,,

강민이가 속한 Abbotsford Angel BantamAAA팀은 선발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했구, 그래서 BC주 대표루 참가을 했던것입니다,,, 

13명의 아보츠포드팀과 다른팀에서 4명의 아이들을 더 뽑아 총17명을 구성하여 BC주 대표루 참가했었구요,,, 뽑은 4명이 주로 투수와 내야수 이다보니 '아웃필더'인 강민이는 starting 멤버루 매번 참가하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구, 큰 실수 없이 그런대루 좋은 성적을 거두지 않았나 싶은데 다른 부모들이나 코치가 보기에는 어떠했을지 궁금하기두 합니다,,, 

또한,,, 이번 미쿸 토너먼트는, 참가하는데 의미를 두지않았구 BC주에서는 처음으로 심혈을 기울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무튼, 미쿸 6개주에서 19개팀이 참가한 큰 게임에서 팀은 '은메달' 이라는 아주 좋은 성적을 거둔 큰 수확이었구,,, 아, 더 큰수확은 그 속에서 얻은 경험이야 말루 앞으로 이 아이들에게 귀중한 소득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준결승, 결승게임,,, 우리는 토요일 오후에 밀워키을 떠나야 해서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중요한 막지막날 일요일 사진은 없어서 나로서는 좀 안타깝구요, 조별예선 경기두 '밀워키' 시내을 좀 돌아 댕기다보니 제대루 찍은것은 없지만,,, 그런대루 사진들을 올리니 봐 주시기 바랍니다,,,

첫 경기를 이기구 나서,,, 기념샷을 찍어봤습니다,,,

게임 장소는,,, The Rock Sports Complex,,,

첫날 첫게임,,,

이른 아침 8시게임이라, ball park concession 앞에는 사람이 그리 업었습니다, 

일찍 나와서인지 소원이 표정이 영 아니구요,,

11시 부터는 사람들이 많이 북적 거렸구요,,,

첫 게임 끝나구,,, 강민이 냅두구 점심먹으로 나갔습니다,,

나가면서 ball park 몇군데을 찍어봤습니다,,, 경기장 언덕위에 웬 건물이 보이길래,,,

한번 올라와 봤습니다,,

ball park 전체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음식을 먹으면서 구경두 할수 있었구, 바베큐두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15U 이상의 아이들이 쓰는 경기장 4개가 있었습니다,,,

13U Peewee 아이들이 쓰는 경기장, 두개가 뒷편으로 있었습니다,,

첫날, 오후의 두번째 경기,,, 큰 점수차루 이겼습니다,,,

포수는 주로 '로메오' 가 봤구요,,, grade8 아이인데 정말 잘합니다,,, 

앞으로 1년을 더 bantam AAA에서 뛰어야 하는데, 벌써부터 쥬니어 '카디날스'에서 찜한것 같습니다,,,

3루수는 Surrey '클로버데일'에서 제일 잘하는 선수, 이름이 뭐더라,,, 아무튼, 피칭두 잘하구,,, 

1루수는 8학년 '코넬'이 '트래비스'와 번갈아 가면서 봤구요,,,

첫날이라 긴장,,, 

그래두, 첫게임에서는 4번나와서 3번 출루, 전부다 walk으로, 한번은 스트라이크 아웃,,

두번째 게임에서는 안타하나, walk 하나, 상대팀errer 하나,,,

연장전에서 게임을 이겼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기뻐서 난리를 좀 쳤구요,,,,

이번 토너먼트에서 가장 잘 던지,,, '하벗'

두번째 게임에서 폼좀 잡았구,,, 안타두 쳤습니다,,,

이번 토너먼트에서 '트래비스'에 hitting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아웃필더'을 보구선 들어오는 모습,,,

코치 Tim이 뭐라구 합니다,,, 잘했다구,,,,

walk으로 나간다음 트래비스가 안타을 친후,,, 투수 체인지 시간에 둘이 뭐라 중얼거립니다,,, 

야, 미궄팀들 별것 아니다,,,

게임 끝나구서, 할머니와 기념샷을,,,

다섯번째 게임 였던가?,,, 아무튼, 

선수들 가족모두가 오질 못했지만,,, 그래두, 많은 가족들이 참여했던것 같습니다,,, 

'루이' 엄마아빠가 보이구, 이날은 맥주을 좋아하는 '헤블레' 엄마가 맥주 피쳐을 돌렸습니다,,, 

그래서, 뙤약볕에 3잔을 먹었더니 대낮에 띵했던 날,,,,

'이날 투수는 '카도스',,, 잘 던졌구,,,,

관중석, 뒷쪽에 강욱이와 소원이가 보입니다,,,

이날두 안타을 쳤습니다,,,, 한개의 안타,,, 한번의 walk,,, 

예선끝나구 8강전에 나가 이겼구,,, 

그 다음날 오전에 열렸던 준결승전에서 4대3으로 이겼구,,, 마지막 5시에 결승전 게임을 했지만,,, 7대3으로 아깝게 졌습니다,,, 

그래서 은메달을 목에 걸구,,, 20일 저녁7시30분쯤 아보츠포드루 돌아왔습니다,,,,,

결승전 끝나구, Silver Medal을 목에 걸구 찍은 사진입니다,,

제이슨 아빠가 찍어서 아보츠포드 Angel 과 BC 마이너 야구협회에 올린 사진인데,,, 그러나, 위치가 역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