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 Moines,,,

잠못이룬다는 씨애틀에서 잘 자기위해 저녁을 잘 먹었다,,, 

인근 Des Moines이라는 곳에서 한라산 소주한병과 함께 아주 잘 자구, 상쾌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어떻게보면, 정신없이 보냈던 씨애틀에 하루밤이었던것 같구요,,, 늦은 돌아다님과 예상치 못햇던 독립기념일, 그리구 오랜만에 느껴보는 스릴두 있었던 그런, 잠 잘잤던 씨애틀에 하루밤 이었던 것같습니다,,

 

다음날 아침,,, 

항상 하던대루 늦은 8시쯤에 일어났던것 같습니다,,, 

전날 잘때까지는 잘몰랐지만 일어나서 제정신으로 room상태를 느껴보구 겪어보니, 체크인 할때 친절했던 카운터 직원에 친절함과는 다르게 room은 가격에 비해 별루여서, 실망을 했습니다,,, 그럼에두 불구하구 전날 그 직원의 세세함과 그 친절함이 아침까지 묻어났구요, 정말루 상쾌하게 아침을 맞이했던것 같습니다,,, 암튼, 그 친절함과 room, 그리구 아침식사,,, 그 둘에 상반된 모습을 뒤로 하구 가벼운 마음으로 인근에 바닷가루 나갔습니다,,,,

 

바닷가 marina와 pier는 사람두 없었구 조용했구요,,, 

작은 한 그룹에 아이들이 바닷가 뻘에 들어갈때 들리는 약간에 재잘거림 말구는 너무나 평온한 바닷가 마을 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평온한 모습에 새삼 기대하지 않았던 씨애틀 인근을 다시보게 되지 않았나 싶은, 뭐 그런 1박2일에 짧은 trip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진으로 찍은 몇장(?)을 올려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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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 Moines 위치map,,,

씨애틀 국제공항인 Sea Tac인터내셔날 공항 뒷편에서 약간 아래쪽 바닷가에 있는 작은 도시입니다,,, 

그래두, Federal Way 보단 윗쪽에 있는,,, 

 

 

 

 

Des Moines의 main 도로,,, 

Marina View Dr. S,,, 

아무리 작은 마을이구 씨애틀 인근이라두 미쿸 독립기념일날은 번잡스러웠던것 같습니다,,,,

 

 

 

인상적이서 찍어본,,,,

 

 

 

숙소 인근의 Marina 초입부 모습,,, 

오른쪽에 메인 주차장에다 하지 않구, 저렇게 사이드에 주차을 했습니다,,,, 

보이는 사진과는 달리 미 전역과 캐나다에서 온 차들이었다는,,,

 

 

 

Marina  오른편,,,

집들이 좀 있었구,,, 그 옆은 뻘로 내려가는 beach와 작은 주차장이 있었습니다,,,

 

 

 

Marina 정면,,, 

작고 좁은 pier가 길다랗게 있었습니다,,,, 

 

 

 

 

 

 

소원이가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Marina 보트 선착장,,, 

작은 마을에 비해서 보트들이 많았습니다,,, 하기사 바로 씨애틀 인근인데,,,,

 

 

 

 

 

 

오른편의 beach쪽 집들을 좀더,,,

 

 

 

집들을 망원으로 더 땡겨 봤습니다,,,

 

 

 

pier의 끝,,, 

거기서 게잡이를 할수 있었습니다,,, 다듬을수 있는 약간에 시설두 있었구요,,,

 

 

 

이렇게, 잡을수 있는 종류와 '룰'들을 적어 놨습니다,,,

 

 

 

마지막을 이렇게 화기애애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