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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날씨가 좋더니, 어제 저녁과 오늘 오전에, 비가 조금 왔다. 강욱이는 오늘, 방과후 축구를 했다,. grade가 올라갈수록 아침일찍, 그리고 수업 끝나고 하는 활동들이 많아 졌다. 월요일, 아침 7:15분에 music밴드 그래서 아침6시15분에 일어나야 한다. 그리고, 수업 끝나고, 축구를 4시까지 ..
Langley에 안경때문에 나갔다. 한국마트 옆에 있는 베트남 국수집에서 국수와 '에그롤'를 먹고,, 한아름마트에서 쌀과 라면을 사기 위해 들어가는 도중, 찍은 소원이 사진과 영상이다,,,
강욱이 농구 게임이다. 강욱이는 배구 끝나고,,,,요즘은 축구와 농구, 두개의 운동을 하고 있다. 방과 후에,,,,. 어제는, abby미들스쿨과 오늘은 upper sumas school과 시합을 했다. 짐 teacher가 농구를 한번 해보라고, 권유를 해서,, 저번주 부터 하기 시작했다. 상대는 upper sumas school,,,
요즘, 우리는 이것저것 궁리중에 있다. 크게는 두가지 정도,,. 한가지는 집을 이사가는 문제이다. 이 집에 살고 있는지는 1년6개월 정도 된다. 위니펙에서 이사오면서, 선택할수 밖에 없는 집이라서 그런지, 썩 마음에 들지 않는 집이다. 마음에 안들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마음에 들만한 ..
사이월드 미니홈피를 접고, 네이버로 옮기면서, 나는 지금 블로그를 정리중인데, 잘 안된다. 사이월들 내용들을 이쪽으로 옮길 방법들을 생각 중이다. 한 쪽으로 정리해서, 일관되게 아이들 일상에 기록들을 체게적으로 하고 싶어서인데,,,. 일단은, 블로그화면을 좀 꾸미고 있는 중이다, ..
요즘, 이곳은 비가 내린다. 오후 부턴 멈춘것 같기도 하고,,,,,,. 밴쿠버지역 답게, 한겨울에 비가 내린다. 이게 정상이다. 작년에는, 눈이 많이 왔는데,,,,. 그것은 비정상적인 것이었다. 이곳에 내리는 비는 , 소나기 처럼은 내리질 않는다. 좀, 처량하게 내리는 편이다. 오늘, 나는 영화 몇편..
우리집은 치과 때문에 골치다. 특히, 내가,,,,.'위니펙'에서 겪은 사연이 너무 길어서,,,,,,. 아보츠포드에 와서도, 또 한번을 겪었으니,,, 치과라면 치를 떤다,,,. 소원이도 체크와 클리닝을 하였다. 리셉센 담당이 처음이란다, 세살짜리가 이렇게 담대한것은,,,,,. 소원이는 웃으며 들어 갔다..
강욱이 생일이 있었다. 집에서 미역국에 케익먹고, 랭리가서 비에남 국수먹고,,,,, Langley Colossus극장에서, 친한 친구인 같은 학교class '조이'와 영화도 보여주었다,,,. 영화관에서, 몇개 찍은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