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면 돼,,, 햇빛이면 돼,,,

세상에 진실은 존재 하지 않다고는 하지만, 내 앞에 보이는 사람에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그래서, 일상은 소중한 것이고, 우리는 사람을 위해 가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시가 되어야 한다,,, 처음처럼,,, 그냥 순수한 마음일뿐이다,,, 소셜리즘이나 코뮤니즘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말대로, 그냥, 첫 시작 마음 일뿐이고, 맑을 뿐이다,,,

대참사 100일째다,,,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예상대로, 구렁이 담넘어가듯 넘어 가고 있다,,, 어리석고 무지한 권력이다,,,  권력은 책임이 동반 되어야 하고 동시에 인간적 이어야 한다,,, 그러나, 여전히, 인간이 아닌 이들이 권력을 누리고 있다,,, ,,,   이곳 일상에서,영어는 항상 발목을 잡는다,,,  끝도 한도 없는 이놈에 영어,  그런데, 요즘 누구 때문에 영어가 다르게 들리고 쓰인다,,, 아주 우습게, 말이다,,,  한국민은 아주 어리석은,미쳐있는 이놈에 무속 세상에서 빨리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것만이, 오로지 그것만이,,,     정청래 의원에 비유가 웃음을 준다,,, https://youtube.com/shorts/M9YISGy50Vs?feature=share  2/3..

비가 온다,,, ,,, 세상은 먼지이고, 그것은 존재이다,,, 내 눈에 보여지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이 일상이고, 세상일수도 있다,,, 그리고, 그것은 무한성과 유한성을 동시에 갖는 '우주'라는 것,,, 그러니까, 일상, 먼지, 존재, 우주는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아직은 모르겠다, 일상이, 그 범위 밖인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말이다,,, 소원이, 푸드뱅크 볼룬티어,,, 알리사와 함께 갔다,,, 1/12, 그러니까 지난주 가솔린 가격,,,

지난번 한국 방문했을때,,, 그러니까, 작년에 한국 서점들을 돌아 다니며 사온 한강 소설들을 몇일전 부터 읽기 시작했다,,, 가장먼저 손이 간 책은 '노랑무늬영원' 이다,,, 지금 읽지 않으면, 지금 열심히 내리고 있는 비에 썩어 버릴듯 해서, 말이다,,, 이제는 많이 늙어버린 정신머리,,, 나도 모르게 '노랑무늬영원'을 두권씩이나 사오게 되었다,,, 그래서일까? 제일 먼저 이 책을 읽게 되지 않았나?, 한다,,, 암튼, 발간된지는 좀 되었는데, 꼭 읽어 보고 싶었던 책중 하나 이다,,, 첫 주제 부터, 몰입감을 준다,,, 첫 주제, '밝아지기 전에',,,

올만에, 아보츠포드 High Street에 갔었다,,, 가고 싶어서 간것은 아니었다,,, 소원이 KEY Club 볼룬티어에 데려다 주고, 집으로 다시 돌아가긴 좀 그렇고 해서, 시간도 떼울겸 해서 하이스트리트 mall에 들어 갔다,,, 사실, 뭐,,, 이것저것 구경할것도 있고, 떨어진 맥주도 사야 되고, 월마트에 들려서 쌀도 살 수도 있을것 같고 해서, 이래저래 하이스트리트에 가게 되지 않았나, 한다,,, 그런데, 주차정에서 우연히 쌍무지개를 오랜만에 보게 된것이다,,, 쌍무지개를 보는 순간, 뭔가 희열을 느꼈다,,, 꼭, 나를 위해서 떠준 무지개처럼 보였다,,, 나를 위한? 그냥, 내가 뜬 느낌?,,, 그렇잖아도, 잠깐 사이에 우울하해 하고 있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나, 한다,,, 너무 잠깐 사이..

시간에 지나감과 기대감, 그리고 설레임이 겹쳐지는 2023년 검은 해 첫달, 1월이 시작 되었다,,, 소원이는, 11학년 1학기 마지막 부분이 오늘로 시작 되었고, 이제 2월부터는 새로운 과목으로 2학기가 시작 될것이다,,, 정말, 설레임에 시작이다,,, 이렇게, 고등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11학년 1학기가 끝나간다,,, 그리고, 봄이 잠깐 올것이고, 그 봄도 시간에 흐름속에 지날 것이고, 여름도 지날 것이고,,, 그럼, 학교생활도 더 나아질 것이고,,, 운전 실력은 더 늘어나 있있을거라 본다,,, 이렇게, 소원이에게는 자립할수 있는 토대가 되는 중요한 한해가 되는 2023년이 시작 되지 않을까, 한다,,, 이래저래, 11학년은 정말 중요하다,,, 정말,,, 강민이는 북미에서 두번째로 큰 회사에 4월부터 ..

2023년 계묘년 새해,,, 지혜와 풍요를 뜻한다는 검은 토끼의 해,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간절곶, 7시31분 첫 해가,,, 이 지혜와 풍요를 받아 낼 사람은, 오로지, 일반다중,,, 이 일반다중이 깨어 있어야만, 올 한해 한국사회는 앞으로 나아갈수 있을 듯 하다,,, 복 많이들 받으시고, 새로운 시작이 잘 되었으면,,,

영하 20도를 기록했던 휘슬러에서,,, 12월 중순 이였던가,,, 너무 추워서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많아서 당황했다고 한다,,, 휘슬러에서 라면이라,,, 픽업 트럭이라 눈살 찌프리지 않게 가능했던,,, 역시, 라면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