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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먼지, 능지,,,dairy/일상 2022. 10. 23. 15:01
세상과 일상은 먼지다,,, 지금 한국사회가 먼지 갖고 왜 싸우는지, 나는 도저히 이해하기가 어렵다,,, 세계적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은 더 가뜩이나 어려운데, 말이다,,, 어려운 세계적 상황에서 한국사회는, 먼지 보다도 못한 기득권들이 무엇이 중요한지를 모르고 먼지 갖고 발악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나는 본다,,, 아무리 발악을 해봤자,,, 그래봤자, 어차피 그들의 모든 발악은 자본주의 사회에 먼지 아닌가?,,, 먹고 살기 힘든데, 말이다,,, 무지와 무능에 그 끝이 어딘지 지금 우리들은 한국민은 보고 있는 것이다,,, 거짓말이 판을 치는 한국사회에서 단순한 감정적인 말 하나와 기득권력에 거짓말을 믿고, 그 권력에 놀아나는 한국민은 선진 한국민이 아니라는 것이 확실히 증명이 되는, 요즘에 상황과 사회적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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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복구, 공기, 일상,,,dairy/일상 2022. 10. 19. 05:16
카카오에 속한 티스토리 블로그가 먹통이 된지 5일째가 지나고,,, 18일, 오늘 열어보니 화면이 뜬다,,, 어느정도 복구가 되었나, 보다,,, 그런데,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가 정상적으로 뜨지 않는 것을 보니, 완전한 복구는 아직 이루어 지지 않은 듯 하다,,, 어제서야, Daum 포탈에 있는 어학사전이 제대로 열렸고,,, 생각보다 느린 복구 작업을 카카오는 진행했다,,, 그 만큼 이번 카카오 data 서버 화재는 심각했다는 것이고, 그 후유증도 클거라 본다,,, 카카오 시스템이 이정도로 관리가 허술 할줄은 몰랐다,,, 카카오가 계열사 확장만 이루어 냈을뿐, 서버 화재시 백업을 이렇게 멍청하게 할줄은, 몰랐다는 말이다,,, 한국민에게 카카오 시스템 사용은 국가 기간망에 들어갈 정도인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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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은 없어지고 놀음만 남은 나라,,,dairy/일상 2022. 10. 12. 12:55
현대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나는 인권이라고 본다,,, 그동안 나름 힘들게 만들어 왔던, 한국사회의 인권은 안드로메다에서나 일어날 일로 치부되어 버리고, 이제는 이 보다 더 먼 곳으로 한순간에 저 멀리 날라가 버렸다,,, 그 소중한 인권이 자유와 공정으로 가장한 기득권들과 아무것도 모르는, 돈만 아는 이찍들로 인해서, 말이다,,, 외교가 사라지고, 인권을 순식간에 머니 와 욕망에 팔아버린 나라, 그 국민을 거짓말로 갖고 노는 나라, 전술 핵 놀음만 하는 나라, 그 나라에 현실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오늘에 한국 뉴스 영상이 있어서,,, https://www.youtube.com/watch?v=aMBhqd3iP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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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땡스기빙 데이,,,dairy/일상 2022. 10. 11. 12:17
10일 월요일, 오늘은 캐나다 추수감사절 이다,,, 그래서, 어제 일요일에는 아이들과 Thanksgiving Day 저녁을 함께 했다,,, 강욱이는 요즘, 아보츠포드 집에 있는 중이고, 강민이 혼자서 열심히 운전을 해서 집에 왔다,,, 밴쿠버 콘도에 고요히 있는 빈 그릇들을 가져 왔어야 했는데, 달랑 몸뚱아리만 왔고,,, 돌아갈 때 음식들을 담아줄 그릇이 없어서 이번에 가져왔어야 했는데, 말이다,,, 강민이, 한국 갔다 와서 일주일 정도 아보츠포드 집에 있었나?,,, 암튼, 9월초에 밴쿠버 콘도로 돌아갔고, 한달 조금 넘어서 처음으로 집으로 온 것이다,,, 물가가 올랐다고, 그 동안 잘 먹지를 못했는지 살이 빠진 것 같기도 하다,,, 강욱이도 살이 빠진 듯 하다, 먹는 것은 열심히 먹었고 운동을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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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초,,,dairy/일상 2022. 10. 7. 12:23
별 볼일 없는 나에 일상은 그럭저럭 돌아가는 것 같은데, 주변 환경은 별로다,,,, 여전히, BC주가 건조하다,,, 비가 오질 않고 있다,,, 오죽하면, 메트로 밴쿠버에서 한인들이 제일 많이 거주한다는 코퀴틀람 뒷산에서도 불이 날 정도이니, 말이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메트로 밴쿠버 지역은 공기가 탁하다,,, 언제 또다시 공기가 좋아질지는 모르겠단다,,, 이렇게 굳어지면 안되는데, 큰일이다,,, 공기 하나 믿고 여기서 사는데, 말이다,,, 아보츠포드가 속해 있는 프레져벨리 지역은 아침엔 안개까지 끼니 더 탁한 모습을 보여준다,,, . 이제, 캐나다 BC주에 공기가 좋다는 말은 옛날 말이 뒤어 버린 듯,,, 인간이 만들어 낸 욕망에 부산물 중 하나인, 이놈에 이상기온 때문에, 말이다,,, 역시, 인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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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dairy/일상 2022. 9. 22. 12:27
얼마 안되는,,, 개 돼지 같은 사람들을 믿고서, 무지하고 무능한 한국 기득권 하나가 이상한 행동과 말을 한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것은 정상이 아니라는 것,,, 정상을 비정상으로 바꿀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을 해 본다,,, 무엇일까?,,, 어쩌면,,, 어쩌면,,, 그래서, 오늘 소주한잔 했다,,, 그렇지 않아도 심란한데, 말이다,,,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나라고 뭐 별거냐? 하는 생각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개 돼지 같은 사람은 아니였다는 것에 나름 자족을 해본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에 추억이였을 지라도, 나는 계속 꿈꾸고 싶다,,, 세상은 변화되고 발전되는 것이고, 또 그것이 진실인 것이고, 그 변화발전은 '진정성'과 '배려'를 가지는 진실이여 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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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순,,,dairy/일상 2022. 9. 18. 15:16
9월 초중반, 이곳은 haze 현상이 있었다,,, 아직, 레인쿠버로 들어가기에는 좀 이른것인지 요즘 촘처럼 비가 오지 않고 있다,,, 적어도, 9월에는 비가 올거라는 징조를 보여줘야 하고, 가끔은 와야 되는 시기인데, 어째 이번 9월은 좀 그렇다,,, 10월은 큰 비도 제법 내려야 하고,,, 11월 부터는 추적추적한 비가 자주와야되는 본격적인 겨울철 레인쿠버로 들어가야 하는데, 말이다,,, 여전히, 미쿸 '워싱턴'주에서 불어오는 산불연기와 Hope, 그리고 Manning Park에서 불어오는 산불연기는 메트로 밴쿠버와 아보츠포드 공기를 뿌옇게 만들고 있다,,, 아마도, 일주일은 그러지 않았나, 한다,,, 지금도, 살짝 뿌옇고,,, 그래도, 어제와 오늘은 연기가 좀 걷혔다,,, 걷힌 연기와 날씨가 서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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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복병,,,dairy/일상 2022. 9. 9. 13:39
우리들 모두에게, 오랫동안 기억속에 남을만한 2022년 여름이 순식간에 끝나고, 9월로 들어왔다,,, 9월은,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되는 달이다,,, 그리고, 소원이는 가장 중요한 11학년이 되었다,,, 긴 여름방학을 한국에서 보내서일까? 아니면 7월에 들었던 써머 온라인 스쿨에서 점수가 잘 안나와서 일까? 소원이는 조금은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학교에 간다,,, 긴장감도 있지만, 새학년에 대한 흥미로움도 보이고 고등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학년이라는 것을 아는지, 조금은 각오를 다지려는 모습이 여기저기에서 보이기도 한다,,, 일상에 흐름은 빠르다,,, 11월에는 운전면허 필기시험도 봐야 하는 age가 되었고,,, 필기는 당연히 한번 붙을거라 하고, 주행도 한번에 붙을것이니 걱정 말라고 한다,,, 이래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