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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모임으로 접어드는 시기입니다,,,dairy/일상 2019. 11. 28. 14:12
11월 하순, 우리들에게 보여지는 일상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달라짐과는 별개로 한해의 끝이라고, 반복되는 타운하우스에 크리스마스 라이트닝은 올해도 여전히 잘 켜지고 있는것 같고요,,, 이렇게 주변에 의지들은 나에 의지와는 달리 잘 돌아 가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주변과 달리 우리는 일상에서 좌충우돌 하고있는 것인지,,,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들은 계획대로 잘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중심에서 이틸하고 싶은 마음은 아보츠포드라는 현실의 일상에서는 여전히 벗어나지 못했고요,,, 그럭저럭 여기 일상에 한 부분으로서 생존하는 정도랄까요?,,, 이번에도 예전처럼, 그렇게 씁쓸한 연말을 또 보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암튼, 여러분 화이팅 이고요,,, 12월 다가오는 2019년 연말에, 모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