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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워진 아보츠포드에 12월,,, 내일은 눈까지 내린다구 하니, 조금은 기대가 되는 겨울이 될듯 합니다,,, 앞으로, 1시간30분 정도만 있으면 한국은 역사적으로 아주 중요한 시간을 맞이 할듯 한데요, 그 긴장감을 안구서, 2016년 여름에 있었던 road trip Calgary편을 마져 올려봅니다, '캘거..
비가 내리는 꾸릿꾸릿한 날씨속에 Waterton Lake N.P을 나와 Calgary루 향했습니다,,, 810번 도로를 달릴때까지두 비는 계속 내렸습니다,,, 그래두, 이날은 캘거리 시내 Inn에서 잠을 자기에 별 걱정은 안들었지만, 다음날 저녁은 '밴프'에서의 캠핑이라 많은 걱정속에 도로을 달렸던 기억이 아직두..
2016년 여름 road trip이 미국 Glacier N.P에서 캐나다의 공원으로 넘어왔습니다,,, trip,,, 한달동안 매우 역동적이었고요,,, 앞으로도 더 역동적일 한국사회두 이제는 정리단계로 들어가는 과정이 아닐까? 싶은데,,, 어떨지는 잘모르겠습니다,,, 물론, 상호작용을 통한 발전적 정리가 될것이구요,,..
증말, 오랜만에 밴쿠버섬 victoria 도시에 와봤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지만 강민이 베이스볼 리그 게임때문에 오게 되었구요,,, 오래전 첫 trip에 설레임 만큼이나 오랜만이어서인지 모든것들이 신선해 보였습니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빅토리아을 둘러보게된 상황은 뭐랄까,,, 우연이랄까..
winery를 둘러본후,,, 강민이 찾으러 야구장으로 들어 가기에는 아직 시간이 제법 남았다,,, 여름이면 켈로나 주변 여기저기에 있는 beach나 cherry 따러 몇군데 돌아 다닐터인데,,, 봄이라,,, 마땅히 갈만한곳이 winery말구는 없는듯,,, 그래서 궁리한끝에 다운타운과 City Park을 둘러 보기루 한다,,..
West Kelowna에 들어오니,,, 무언가 푸근함과 정겨움이 들어온다,,, 아마두 몇번 지나본 거리라서 그런듯 싶은것 같기두 하구,,, 무엇보다, Kelowna에 무사히 도착을 했다는 안도감을 주어서 아닐까 싶다,,. 안도감이 풍만해서일까,,, 긴장감이 사라져서일까,,, Quail's Gate Winery을 맥없이 둘러보구 Wi..
5월2일,,, central Kelowna지역 Lombardy Park에서 열리는 강민이 baseball tournament에 참가하기위해,,, 2박3일 일정으로 trip을 갔다왔었다,,, BC주에서 10개팀이 참가을 하였구,,, 밴쿠버지역에서는 '리치몬드' '아보츠포드' 그리구 '칠리왁' 이렇게 참가을 한것 같구,,, 제일 먼곳에서 온 팀은 10시간은 걸..
서둘러 출발을 했다,,. First come first serve 캠핑 자리를 잡기 위해, Son-Oka Beach에서 Manning Park으로, 서둘러 출발을 한것이다,,, 아직 어두워 지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늦어서인지 도로에 차들은 하나두 보이질 않는다,,, 간혹, 반대차선의 Okanagan지역으로 들어가는 차들만 보일 뿐, Vancoun방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