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방학의 끝, 부활절 연휴기간에 좋았던 날씨가,,,, 학기 시작하자마자 비가 내렸다,,, 3웖말까지 좋았던 날씨,,, 아이들은 계속 날씨가 좋을거라는 기대감으로 4월을 시작했건만,,, 2틀은 비오구 2틀은 비가 안오구,,, 요상한, 날씨가 지금까지도 계속된다,,, 한참 피어 오르던 봄꽃들도 ..
3월이 끝나가는 요즘, 봄방학도 끝나가구,,,, 다음주 화요일 부터는 school re-open, 마지막 학기가 시작된다,,, 미궄 다녀온 뒤로는 특별히 해본 일들은 없었구,,, 일어난 일들도 없었다,, 방학동안 날씨가 너무 좋아, 다시 어디론가 돌아다니구 싶었지만, 적절한 시간 타이밍이 이루어 지지 ..
실시간, 포스팅 글을 올려본다,,, 여기는, State,,,, Washington주 Port Angeles Quality Inn,,,,오랜만에 온 가족이 조용하구 편안한 시간을 보낸다,,, 1박2일의 미궄여행에 밤을 보내구 있는 중,,, 예상대로, Port Angeles는 마음에 든다,,, 얼마전에 미궄 Port Angeles 여행을 계획 했었다,,, 아이들에 sprin..
짧은, 봄 방학이 시작 되었다,,, Family Band팀을 한번 만들어 보고자하는 궁극적인 목표아래,,, drum을 구입하기 위해 한 달전 부터 인터넷을 뒤졌다,,. 물론, 아이들을 위해서 사는 것이지만,,, 그런 밴드팀 꿈을 가져 본다는 것,,, 오래전에, "드럼이나 한번 사 볼까?" 하고 말했더니,,, 강민이가 ..
한것도 없는데, 시간은 잘도 지나간다,,,, 간간이 터지는 일상의 골치거리들 때문에, 정신줄은 없구,,, 아무것도 아닌 일에 골치아파 한다,,. 이런저런 고민들을 해보지만,,, 약간의 위로를 줄뿐 언제나, 일상은 답을 주지 않는다,,,, 도대체가 내공은 쌓이질 않고, 일상의 시간만 붙잡구 있는..
봄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계절,,,3월에 들어섰다,,,. 여전히, 아보츠포드는 구름끼구 비가오는 날씨지만,,,봄이라서인지 추운것은 둘째치구,,, 싸늘함도 없다,,, 이제 비가 그칠때두 된것 같은데, 아직 하늘은 구름낀 날씨와 간간이 빗줄기를 보여준다,,, 그래두, 시간은 지나갈 것이고,,,비..
좋았던 일들과, 조금은 속상한 일들이 일어났다,,,속상한 일들 때문에 바빴구,,, 속상한 일들중에 하나,,, 순조롭게 돌아가던 일상이 조금은 어긋나듯,,,삐꺽거리는 일상들이 일어 난것이라구나 할까,,, 강민이가 농구게임을 하다가 머리을 다쳐, 지금 수습중이다,,, 아보츠포드의 west 끝자..
일상의 변화,,,별루 일어나지 않았다,,. 사람과 사물은 변화 발전 해가야 하는데,,,, 아직까지도 변화된 일상이 없이, 시간만 지나가는 듯하다,,,. 문제는 이놈에 일상이라는 시간이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쏜살같이 지나간다는 것이, 나를 매우 괴롭게 만든다,,,. 2월,,,이놈은 더 짧으니..